주체111(2022)년 5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불보다 뜨거운 동지애의 세계

 

우리 경내에 침습한 악성비루스의 전파를 억제하고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방역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이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는것이 있다.

바로 그것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이며 그이와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길에서 인생의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게 된다는 삶의 진리이다.

천만인민의 그 마음을 안고 인민사수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이 땅우에 《동지애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오늘도 가슴뜨거운 만단사연들을 전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동지애로 승리하여온 혁명입니다.

어느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애국헌신의 세계를 펼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잠시 휴식하시게 된 기회에 일군들에게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노래를 부르자고 말씀하시였다. 몇몇 일군들이 먼저 노래를 부른 후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친히 기타를 드시고 자신께서는 《동지애의 노래》를 제일 사랑한다고 하시며 기타선률에 맞추시여 노래를 부르시였다. 일군들도 따라불렀다.

그러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노래를 제일 사랑하신다고, 노래에도 있는것처럼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드는데서 가는 길 험난해도 시련의 고비를 함께 넘고 불바람 휘몰아쳐와도 생사를 같이하여야 하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한번 다진 맹세를 절대로 변치 말아야 한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지나온 력사의 갈피우에 뜻깊게 울려퍼진 《동지애의 노래》에는 조선혁명의 력사, 동지애의 력사가 비껴있다.

우리 당의 태아이며 씨앗인 첫 당조직의 명칭도 《건설동지사》로 하시고 이역만리 오두막에서 너는 김혁 나는 성주라는 위대한 동지애의 글발을 새겨주신 못잊을 그날과 더불어 한평생을 동지애의 력사로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나날 혁명의 길에서는 동지보다 더 가깝고 귀중한 사람은 없다고, 속담에 팔백금으로 집을 사고 천금으로 이웃을 산다고 하였지만 천만금으로도 살수 없는것이 동지이고 동지의 사랑이라고, 혁명의 길에서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고락을 함께 하는 전우가 바로 동지이라고 하시며 동지애의 화폭을 펼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여 감동깊이 엮어져 빛나는것이 바로 동지애의 력사이다.

백두의 성스러운 붉은기높이 준엄한 역경을 부시며 헤치시는 혁명의 길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주 하신 말씀은 바로 동지에 대한 말씀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지, 전우라는 말은 상하관계나 나이를 초월하여 하나의 사상과 뜻, 순결한 정과 의리로 혼연일체를 이루고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피와 살을 아낌없이 나누는 사람들사이에 불리워지는 말이라고 하시며 동지애의 깊은 뜻을 다시금 새겨주시였다.

또 언제인가는 우리 혁명력사는 동지애의 력사이라고, 우리는 동지애로 시작되고 동지애로 승리하여온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동지애로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오늘도 우리 천만인민은 혁명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이 땅우에 혁명적동지애의 새 력사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보다 뜨거운 동지애의 세계를 나날이 더욱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을 동지적사랑으로 품어안아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우리 인민은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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