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못잊을 추억을 안고 감회깊이 되새겨본다

 

오늘의 돌발적인 위기에 부닥쳐보면서 지난 2년 3개월 세계보건사의 기적과 같은 무병무탈을 누려온것이 얼마나 소중한 행복이였으며 그것을 지켜오시느라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얼마나 천만로고를 기울이시였겠는가, 왜 우리의 어버이께서 그 잊지 못할 10월의 밤에 인민들에게 고맙다고 세인을 울리는 연설을 그리도 절절히 하시였는지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그럴수록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사업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이 땅우에 세상에 없는 인민사랑의 새 전설들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북받쳐오른다.

못잊을 추억을 안고 우리는 감회깊이 되새겨본다. 우리 인민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한없이 은혜로운 그 품에 대하여.

지금도 잊을수 없다.

몇해전 6월 어느날 건설중에 있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건물이나 짓고 이름이나 별도로 단다고 하여 모든것이 해결되는것은 아니라고,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녀성들속에서 발생하는 유선증과 유선암을 치료할수 있는 림상경험이 풍부한 능력있는 의사들과 연구사들을 배치하고 첨단설비들을 차려놓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유선종양연구소에 어떤 설비들을 배치하려고 하는가, 더 필요한 설비들은 없는가고 하나하나 물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찌는듯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건설장을 찾으시여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해주고싶으시여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그 얼마나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던가.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는 많아도 우리 원수님처럼 이렇듯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귀중히 여기며 세심히 보살펴주는 령도자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이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나라형편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등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이 속속 일떠서고 보건산소공장건설을 비롯하여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지금도 새로 건설된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면서 당에서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계속 커다란 힘을 넣고있는것은 결코 나라가 풍족해서가 아니라고,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기때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어디 그뿐이랴. 새로 건설된 보건산소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인민들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았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즐겁다고, 이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이 시각도 우리 인민들의 격정과 감격은 더욱 뜨거워만지고있다.

5월 12일 그 아침부터 불과 며칠동안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도하신 회의만도 벌써 여러 차례, 련일 소집된 그 모든 회의의 안건은 오직 하나 인민의 생명수호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상비약품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들을 받아안은 황해남도인민들의 고마움과 진정은 또 얼마나 이 땅을 뜨겁게 달구었던가. 지난 15일에는 또다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소집하시고 방역대책토의사업을 진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길로 평양시안의 약국들을 찾으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직접 료해하시였다는 소식이 온 나라에 격정의 바다, 눈물의 바다를 펼쳤다.

 

 

방역형세는 엄혹하지만 날이 갈수록 우리 조국의 민심은 더욱 안정되고 굳건해지고있다. 투쟁과 생활의 줄기찬 격류는 더욱더 세차게 이 땅을 굽이치고있다.

과연 그 무엇이 가져다준 안정이며 전진인가.

력사에 대한 가장 정확한 평가는 인민의 체험이며 그것은 언제나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위력한 감화력을 가지는 법이다.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 있기에 이 세상 모진 풍파가 닥쳐온다 해도 우리는 마음든든하며 반드시 승리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방역대전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총진군에서도 반드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다!

바로 이것이 조국강산을 진감시키며 세차게 메아리치는 천만인민의 심장의 웨침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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