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3일 《로동신문》

 

분공수행을 잘 도와주어

 

당원들의 당적분공수행과정은 곧 그들이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높여나가게 하는 과정이다.

제남탄광 5갱 채탄1중대 당세포에서는 당원들이 당적분공을 책임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잘 도와주어 그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세포에서는 분공조직사업을 잘하여 모든 당원들이 당적분공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언제인가 중대의 초급일군들은 이런 문제에 주목을 돌리였다.

불리한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 중대가 석탄생산을 높이자면 결정적으로 탄부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야 한다는것이였다.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세포에서는 당원들의 역할을 높이기로 하였다.

우선 당세포에서는 당원들에게 분공을 줄 때 그들의 준비정도와 성격같은것을 잘 따져보고 기능급수가 높은 당원들에게 기능이 낮은 탄부들을 한사람씩 맡기는 식으로 당적분공을 주었다.

그리고 당원들의 분공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알아보면서 모범적인 당원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매주 기술학습의 날을 계기로 탄부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들이 중대의 석탄생산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확고한 립장에서 이 사업에 몸을 푹 잠그도록 하였다.

당세포에서는 또한 당원들의 분공수행정형에 대한 총화사업도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

매주, 매월마다 당원들의 분공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면서 보다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당원들이 항상 뛰여다니게 하였다.

이것은 당원들이 실천투쟁에서 자기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게 하는것과 동시에 탄부들이 설비를 애호관리하고 석탄생산을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도록 떠밀어준 위력한 정치사업과정이기도 하였다.

지금 중대당세포의 당원들은 뜻깊은 올해의 투쟁에서 자신들이 걸머진 책임의 무게를 가슴마다에 깊이 새기고 어려운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며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고있다. 그 과정에 탄부들의 기능급수도 상당한 수준에 올라섰다.

이곳 당세포의 사업은 당원들에게 분공을 정상적으로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끝까지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늘 알아보고 적극 도와주는것이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준다.

 

본사기자 채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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