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한 건설대전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더 과감히 벌어진다
수천세대 살림집건설 본격적으로 추진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인민군대는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앞으로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선구자,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검덕지구를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려는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 일념 안고 인민군군인들이 오늘의 분분초초를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방역대전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총진군에서도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열의에 넘쳐있는 이들은 올해 계획한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에 대한 골조공사를 장마철전으로 끝낼 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방역태세를 확고히 견지하면서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건설초기부터 혁신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조선인민군 왕철진소속부대의 군인들이 맡은 다층살림집골조공사를 제일먼저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부대에서는 휘틀조립과 철근가공을 비롯한 작업공정들을 선행시키고 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함으로써 모든 군인들이 시공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다.
여러동의 소층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임춘재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도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건설을 맡겨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는 부대의 군인들은 지난 한달 남짓한 기간 단숨에의 기상으로 여러동의 소층살림집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치기, 골조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였다.
부대의 지휘관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렸고 병사들은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지향하며 누구나 두몫, 세몫씩 일감을 맡아 해제끼였다.
일당백공격정신으로 맡겨진 공사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 미더운 대오속에는 조선인민군 강태일소속부대, 신정남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있다.
조선인민군 강태일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질보장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면서 휘틀과 철근조립 등 공정별작업에서 책임성을 높여 공사를 힘있게 추진시키고있다.
공사의 질보장을 위한 방도를 기능공양성에서 찾고 앞선 작업방법에 대한 보여주기사업, 현장기술학습 등을 정상적으로 조직하고있는 조선인민군 신정남소속부대의 군인들도 구분대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건설속도를 부쩍 높이고있다.
다른 여러 부대의 군인들도 하루총화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면서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