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
의약품, 의료기구생산전투가 힘있게 벌어진다
《의약품과 의료기구는 치료예방사업의 기본수단이며 의료봉사수준은 그것을 어떻게 보장해주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제약, 고려약, 의료기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최대로 분발하고있다.
전염병전파사태를 신속히 억제하는데서 의약품, 의료기구생산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이들은 전선에 보낼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심정으로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제약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의 불길높이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다.
순천제약공장에서는 일군들이 현장에 나가 로동자들과 함께 작업을 진행하면서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적극 불러일으켜 어려운 속에서도 항생제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고려약생산부문 공장들에서 증산투쟁의 불길을 힘있게 지펴올리고있다.
모란봉고려약공장에서는 생산되는 하나하나의 고려약들이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직결되여있다는것을 자각하고 긴장한 생산전투를 벌리였다. 하여 불과 며칠동안에 한달생산량과 거의 맞먹는 고려약들을 생산보장함으로써 구역안의 유열자치료에 적극 기여하였다.
희천시고려약공장에서는 현 위기를 신속히 타개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가 더 많은 고려약을 만드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긴장한 전투를 벌려 한주일동안에 패독산, 우황청심환을 비롯한 많은 량의 고려약들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이곳 일군들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수백리길을 오가며 고려약생산에 필요한 원료보장을 책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생산을 잠시도 중단없이 밀고나가고있다.
남포의료기구공장,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비롯한 의료기구공업부문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의료기구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전투를 맹렬히 벌리고있다.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기어이 승리를 이룩할 결사의 각오 안고 떨쳐나선 각지 제약, 고려약, 의료기구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힘찬 투쟁에 의해 의약품, 의료기구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