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

 

덕과 정, 이는 방역대승의 위력한 담보

 

너와 나 모두는 한가정, 한식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것이 부족한 때일수록 동지들사이에, 이웃들사이에 서로 돕고 진심으로 위해주는 미풍이 높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때로부터 서로 돕고 위해주며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조성된 난국을 함께 이겨나가는 미담들이 가는 곳마다에서 태여나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중구역안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그에 대하여 더욱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되였다.

평양의학대학 초급당위원회로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전화를 걸어오고있다.

그중에는 치료사업으로 시안의 여러 지역에 동원되여 그 지역 주민들의 치료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겠다며 많은 의약품들을 기증한 박사원생들인 량송미, 송광빈동무들과 림상제1의학부에서 현실체험을 하고있는 함금철동무의 소행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보통강구역 붉은거리1동에 나가 수시로 제기되는 환자치료를 위해 밤잠도 잊고 뛰여다니던 박사원생 전휘성동무가 약물부작용으로 위험에 처한 한 주민을 제때에 치료하여 소생시킨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구역안의 주민지역들에 나가보아도 발길이 닿는 곳 어디서나 들려오는것은 밤잠도 때식도 잊고 주민들의 치료와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있는 조선인민군 군의부문의 전투원들, 비상방역부문과 각급 당, 행정기관의 일군들, 진료소의 호담당의사들, 인민반장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디 그뿐인가.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풍의 주인공들속에는 승강기운전공들도 있다.

앓고있는 운전공들로 하여 고층아빠트들의 승강기운영이 지장을 받고있다는것을 알고 연 4일동안 동안1동의 4개 아빠트들을 쉬임없이 오가며 승강기운영을 보장한 김세옥동무며 주민들에게 공급되는 남새를 비롯한 물자들을 출입문앞에까지 날라준 운전공들,

그들은 지금 이 시각도 두몫, 세몫씩 일감을 맡아안고 헌신의 땀을 바쳐가고있다.

경상동에서도 우리는 의료일군들은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해 밤낮이 따로 없이 뛰여다니고 주민들은 의료일군들의 건강을 념려하여 뜨거운 마음을 기울이는 모습들을 찾아볼수 있었다.

이런 화폭이야말로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과 미풍으로 만난을 타개해나가는 우리 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영예군인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성의를 다하고있는 만합상점 중구분점의 일군과 종업원들에 대한 이야기 또한 들을수록 감동깊었다.

아름다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의료일군으로 사업하다가 년로보장을 받은 경림동의 한 주민이 자진하여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과 앓고있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치료를 해주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구역안의 그 어디에서나 서로가 서로를 뜨겁게 위해주며 엄혹한 난관을 함께 헤쳐나가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걸음걸음 느낄수 있었다.

우리가 만나본 사람들 누구나 한결같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온 사회를 지배하고있기에 우리는 방역대전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본사기자 강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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