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

 

우리의 생명과 생활, 미래를 위한 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이 땅은 우리모두의 삶의 터전이기에 누구나 악성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기도 하고 걱정도 하였다. 하지만 과연 그 누가 뜻하지 않게 들이닥친 돌발사태를 맞받아 한몸을 내대고 밤늦도록 헌신분투하며 고심하였고 의약품공급에서 나타나는 편향적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이 마음써본적 있었던가.

인민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며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우리 당은 자기의 중대한 책무앞에 용감히 나설것이며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음성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우리들에게 어떤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현 방역위기를 타개해나가야 하는가를 새겨주고있다.

비상방역사업은 자기자신과 후대들, 가정과 사회를 구원하고 우리 국가, 우리식 사회주의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심각한 전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방역대전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방역, 인민자신이 주인이 되여 시행하는 인민적인 방역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인민들의 생명보호와 관련하여서는 추호의 타협도 에누리도 모르며 그 어떤 최악의 조건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사명이며 일관한 원칙이다.

오늘의 방역위기를 성과적으로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킬수 있는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확정하고 그 실행을 용의주도하게 이끌어나가는 당중앙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방역대전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누구나 우리의 신념, 우리의 의지, 우리의 단결로써 우리들자신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과 미래를 끝까지 지켜내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를 심장에 새기자.

모두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우리자신의 생명과 생활, 미래를 위하여 오늘의 방역전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가자.

 

본사기자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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