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

 

사설 

우리당 방역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깊이 새기고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드팀없이 구현해나가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지난 21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가 또다시 진행되였다.

협의회에서 정치국은 국가방역체계를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에 따라 악성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영웅조선의 힘, 영웅조선의 정신을 만천하에 과시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방역투쟁이 전개됨으로써 전국적인 전파상황이 점차 억제되여 완쾌자수가 날로 늘어나고 사망자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등 전반적지역들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오늘의 비상방역대전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정치사상적우세, 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며 당의 방역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의 힘있는 증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발생한 때로부터 2년이 훨씬 넘었다.

우리 당은 악성비루스의 발생초기부터 있을수 있는 정황과 후과를 예견하고 국가적으로 확고하고도 믿음성있는 방역대책을 강구하도록 하였다. 위생방역체계를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하도록 하였으며 국경과 지상, 해상, 공중 등 모든 공간을 선제적으로 완전히 차단봉쇄하고 마스크착용과 방역학적거리두기를 의무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철저한 방역대책들을 엄격히 세우도록 하였다. 악성전염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끝까지 지켜내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 당은 날로 악화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대처하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와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공세적인 방역조치들을 련속적으로 취하였으며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강력하게 전개해나가도록 하였다.

우리 경내에 스텔스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류입된것은 국가최중대비상사건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는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정치국결정서가 채택되고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철저히 봉쇄할데 대한 조치가 취해졌다.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을 엄정히 분석하고 주동적으로 과단성있게 최대비상방역체계를 가동시킴으로써 우리 경내에 침습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하고 감염자들을 빨리 치유시켜 전파근원을 최단기간내에 없앨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세계방역사에 단 한명의 감염자도 없는 최장의 기록을 세운데 이어 돌발적인 사태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전염병전파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관리할수 있게 된것은 우리 당이 취한 비상방역정책이 열백번 정당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이 취하는 모든 비상방역정책과 중대조치들은 악성변이비루스의 특성과 나라의 보건실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초한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투쟁방침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악성비루스의 확산이 좀처럼 꺾이지 않고있는것은 비루스의 강한 전염력에도 기인되지만 보다 중요하게는 악성비루스가 전파되고있는 나라들에서 그 전파공간을 차단하기 위한 국가적인 봉쇄가 미약한데 원인이 있다. 아무리 전파력이 강한 비루스라고 하여도 지역간, 사람간전파공간만 차단해놓으면 얼마든지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할수 있다.

더우기 나라의 보건실정을 놓고볼 때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지 못하도록 선제적이며 강력한 봉쇄조치를 취하는것은 비상방역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이다.

최근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된 중요당회의들에서는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를 취하고 과학적이며 집중적인 검사와 치료전투를 시급히 조직전개하며 당과 정부가 비상시를 예견하여 비축해놓은 의료품예비를 동원하도록 하였다. 뿐만아니라 예비의약품을 신속히 보급하기 위한 실무적절차들을 다시금 확정하고 과학적인 치료전술과 치료방법을 합리적으로 도입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이것은 나라의 현실적조건에서 악성비루스감염증을 최단기간에 차단, 소멸할수 있는 명안이였다.

우리 인민은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최대의 방역위기가 성과적으로 극복되여나가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당 방역정책의 과학성과 그 생활력에 대하여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중대조치도 선제적으로 취하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그 어떤 격난도 두렵지 않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철석의 신념이다.

우리 당이 취하는 비상방역정책과 중대조치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과 정치도덕적우월성, 전체 인민의 드높은 열의와 고도의 자각성에 기초한 가장 혁명적이고 정당한 투쟁방략이다.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주체조선특유의 자랑스러운 국풍이다.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방역정책들에는 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오늘의 방역시련도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의 힘을 발동하여 이겨내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 나라앞에 조성된 엄중한 위기를 타개하는데서 우리 당이 제일로 믿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에만 고유한 일심단결, 당정책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체질화한 전체 인민의 조직력, 실천력이다.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우리 사회의 정치도덕적우월성을 최대로 발양시켜 악성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영웅조선의 힘, 영웅조선의 정신을 만천하에 과시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 력사의 온갖 곡경을 이겨내고 위대한 생활력을 발휘해온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힘은 이번 방역대전에서 승리할수 있는 가장 위력한 담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으로 악성전염병사태가 발생한이래 전국적범위에서 완전한 봉쇄조치를 실현한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당중앙의 두리에 천만이 사상의지적으로, 혈연적으로 굳게 뭉치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풍모가 그 어디서나 높이 발양되고있기에 우리의 힘과 지혜와 분투로써 부닥친 방역위기를 성과적으로 극복해나가고있는것이다.

오늘의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킬수 있는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그 실행을 용의주도하게 이끌어나가는 당중앙의 세련된 령도는 우리 인민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방역전쟁의 참전자, 전투원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가지고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들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방역전의 승세를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오늘의 방역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지키시려 결사헌신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계신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세계, 인민사랑의 열화같은 정이 응축되여있는 우리 당의 방역정책들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드팀없이 관철해나가야 한다. 고도의 위기의식, 책임의식을 가지고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에 적극 공감하고 그 실행에서 자각적일치성을 견지하여야 한다. 봉쇄조치, 격페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며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사업과 생산활동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의 척후병, 방탄벽이 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에게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선전을 공세적으로 벌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사소한 빈틈과 허점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라도 더 풀어주기 위해 배가의 품을 들여야 한다.

현재의 방역형세가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울수 없다. 일군들은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경제사업에 대한 조직과 지도, 지휘를 더욱 빈틈없이 짜고들어 생산과 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선봉에 서야 할 사람들은 당원들이다.

전당의 수백만 당원들이 오늘의 방역상황에서 자기의 위치를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들고일어나면 비상방역사업에서 더 큰 성과가 이룩될수 있으며 광범한 군중의 자각적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킬수 있다.

현시기 당원들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임무는 당과 국가가 제시하는 비상방역정책들과 중요조치들을 그 누구보다도 앞장에서 집행하며 방역규정준수에서도 군중의 모범이 되는것과 함께 비상방역사업에서 나타나는 부정적현상들에 대하여 묵과하지 말고 강하게 투쟁하는것이다. 전당의 당원들은 비상한 혁명적열의와 애국심,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하며 자신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대중을 불러일으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세계적인 악성전염병발생이후 2년 넘게 우리 당이 유지해온 방역조치들과 현 국가방역지침과 규정들, 실행과정에 체득한 경험과 교훈들에 대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보다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현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서 당원들의 사명을 재인식시키며 전체 인민의 자각성을 부단히 제고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비상방역사업의 전초선을 지켜선 의료일군들의 건강보호와 생활보장에 큰 힘을 넣으며 공산주의미덕, 미풍을 우리 사회의 훌륭한 작풍으로 배양시키고 애국주의, 집단주의, 사회주의정신을 강화하여 악성비루스와의 전민항쟁에서 기어이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여야 한다.

모두다 우리 당의 방역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결사의 투쟁과 노력으로 우리의 생명과 생활, 미래를 지켜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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