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1일 《로동신문》

 

당의 은혜로운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할 열의 충천한 황해남도

 

불사약은 불사조들을 키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불사약은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불사조들로 키워 모내기에서 기적적인 성과를 창조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태탄군에서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격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상비약품이 군농기계작업소의 한 로동자에게 전달되였던것이다.

너무도 꿈만 같은 영광을 지닌 그만이 아니라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 누구나 감격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한 일군은 격정으로 높뛰는 가슴을 두드리면서 로동자들앞에서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토로했다.

《이 영광은 우리들모두가 받아안은것입니다. 받아안은 은정에 보답할줄 모른다면 우리를 어찌 당의 참된 전사라고 하겠습니까.》

하늘을 찌를듯 충천한 기세로 일떠선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작업장마다에서 치렬한 격전을 벌리며 지난 17일부터 그전에 비해 훨씬 많은 농기계부속품을 생산하였다.

비단 여기서만이 아니라 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도 혁신이 일어났다. 어려운 때일수록 더 뜨겁게 안아주는 은혜로운 품에 자신들모두가 안겨있다는 커다란 긍지감을 안고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은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17일에 그 전날보다 더 많은 면적에 모를 내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충성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는 강령군에서도 모내기실적이 뛰여올랐다.

애로와 난관이 겹쳐드는 조건에서 이것은 결코 쉽게 이루어진 실적이 아니였다. 모내기를 하는데서 물을 원만히 보장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섰다. 군일군들은 당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에 한몸을 기꺼이 내대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영예로 여기고 물길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물보장을 책임적으로 해나갔다. 군에서는 모내기적기보장을 위해 필요한 연유를 농장들에 전진공급하기 위한 대책을 기동성있게 세워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18일에는 모내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던 사흘전에 비해 수십정보나 많은 논에 모를 내게 되였다.

봉천군의 모내기상황은 또 어떠했던가.

군안의 농장들에서는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데 맞게 로력조직을 더욱 짜고드는것과 함께 특히 농기계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었다.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방역대전에서도 농업전선에서도 반드시 승리를 안아올것이라는 신념을 백배하며 여러 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지난 19일 하루동안에 계획의 1. 3배 지어 그이상 되는 모내기실적을 기록하였다.

도안의 협동벌들에서 벌어진 최근 3일간의 투쟁을 놓고도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려는 충성의 열의로 거세게 높뛰고있는 황남전야의 뜨거운 숨결을 느낄수 있다.

 

본사기자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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