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금소방울소리가 울려퍼지게 된 사연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1(2002)년 1월 어느날 이미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되여오던 민족씨름경기에 대해 료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씨름경기는 우리의 민족성을 고수하는 특색있는 경기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내용과 격을 한계단 더 높이 끌어올리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송암명기소목장의 소를 시상품으로 하도록 하시는 등 은정깊은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그이의 뜨거운 은정속에 민족씨름경기는 몇달 후 첫막을 올리게 되였다.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는 씨름경기장에서 승벽내기를 하는 선수들, 민족옷을 떨쳐입고 북과 꽹과리, 장고를 치며 열기를 돋구는 사람들의 모습, 유정하게 울리는 금소방울소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민족성이 더욱 개화만발하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씨름결과를 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경기를 전통화하여야 하겠다고, 유서깊은 모란봉에서 대황소상의 금소방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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