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0일 《로동신문》

 

수백리 장진강을 따라 떼가 내린다

121호림업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121호림업련합기업소에서 물길에 의한 통나무나르기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지난 4월중순 올해의 첫 떼를 내린 이곳 류벌공들은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면서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벌리였다.

이와 함께 떼몰이를 위한 구조물들의 보수와 떼무이작업을 선행시키고 물동들에서 물관리를 잘하여 물원천을 최대로 확보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었다.

련합기업소의 림산사업소들에서는 산판에 로력과 설비를 집중하고 사이나르기를 적극 추진하면서 통나무들을 베는족족 떼무이터들에 보내주었다.

이에 토대하여 성파, 부전림산사업소의 류벌공들은 앞선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물길에 의한 통나무나르기실적을 올리고있다. 룡하, 자서림산사업소의 류벌공들도 공정별협동을 강화하면서 련이어 떼를 내리고있다.

한편 양륙장의 양륙공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면서 장진강하류에 내려온 떼들을 해체하여 운재차들에 실어보내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