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0일 《로동신문》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당원들은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하자

 

용감한 척후병, 든든한 방탄벽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지 한주일이 넘었다. 하루가 평소의 열흘, 백날맞잡이로 흐른 이 나날 각지의 수많은 단위들에서 당의 방역정책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이 긴장하게 전개되였다.

여러 도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들의 사상과 정신을 대중속에 침투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박력있게 진행하였으며 방역형세를 안정시키고 강도높은 봉쇄하에서 인민들이 겪게 될 생활상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였다.

방역시련의 초시기부터 당의 방역정책을 민감하게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이곳 일군들이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투쟁전구와 투쟁전선의 전위에서 당원대중, 광범한 군중을 이끌고 척후병으로 용감히 나서서 싸우며 방탄벽으로서의 자기의 본분과 역할을 다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숭고한 애국관과 헌신의 각오를 가지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하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맡아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력사의 시련이 닥쳐온 오늘날 당원들 특히 일군들은 방역대전의 앞장에서 척후병으로 용감히 싸워야 한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유능한 선도자, 친절한 해설자가 되여 그들을 각성시키고 어려운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며 방역대전의 승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일군이 진정으로 혁명에 필요한 일군이다.

한명의 주민, 한명의 종업원을 위해 하루에도 열번, 스무번을 찾아가 당의 의도를 알려주고 치료대책을 세워주는 높은 책임성, 인민의 불행과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해 이른새벽부터 밤늦도록 그 해결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투철한 인민관, 바로 이것이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척후병이 높이 발휘해야 할 투쟁기풍이고 일본새이다. 이런 분발력과 각오를 가지고 일군들모두가 방역전의 선두에서 내달릴 때 오늘의 난관이 성과적으로 극복될수 있다.

일군들은 또한 무서운 병마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내기 위해서라면 한몸 서슴없이 바치는 방탄벽이 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해 일군이 있으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내는것은 일군의 본분이며 의무이다. 인민에게 닥쳐드는 위험을 한몸바쳐 막아낼 결사의 각오가 부족한 일군은 방역사업의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척후병, 방탄벽의 위치는 결코 말로 차지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최대의 분발력과 투지, 비상한 능력과 지혜를 깡그리 발휘하여야 방역전선의 앞장에서 난관을 뚫고나가며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고 인민을 위하여 한몸 서슴없이 바칠수 있다.

심각한 보건위기상황이 조성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요행수를 바라는 단위의 일군들은 단단히 각성하여야 한다. 전국적으로 의약품취급 및 판매에서 부정적현상들이 발로된것은 일군들의 무능과 무책임, 무역할이 끼치는 후과가 얼마나 엄중한가를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하루빨리 방역대전의 전략적주도권을 틀어쥐는가 그렇지 못한가는 일군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은 오늘의 방역대전을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불사르는 중요한 계기로 여기고 당의 방역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용감한 척후병, 든든한 방탄벽이 되기 위해 심장의 피를 끓여야 한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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