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당중앙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눈물이 먼저 앞선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두해전 우리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돌아보시며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각 부서들이 황해남도의 농경지와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 모두 동원될데 대하여 지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피해지역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복구전투를 벌리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던 우리 도에서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상비약품과 당중앙위원회 일군가정들에서 준비한 약품들이 평범한 가정들에 안겨지는 사랑의 전설이 또다시 태여났으니 지금 우리 황해남도인민들의 가슴마다에서는 감사의 눈물이 끝없이 샘솟고있다.

정말이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언제나 인민과 함께 있는 당중앙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천만자식들의 귀중한 생명을 위해 한시도 마음 못놓으며 불같은 헌신과 열화같은 정으로 온 나라 인민을 보살피는 어머니 우리당의 따사로운 손길을.

사랑에는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 우리는 방역위기속에서도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고 당면한 영농사업들을 일정계획대로,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이 땅우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한 치렬한 결사전을 벌려나가겠다.

하여 어버이의 하늘같은 그 사랑에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보답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황해남도 은천군 마두협동농장 제8작업반 반장 김 용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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