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수도 평양에 긴급전개되여 긴장한 의료전투를 벌리는 과정에 인민들에게 베풀어지는 우리 당의 은정을 목격하면서 인민에 대한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고있는 우리들이다.

불행을 당한 인민들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전염병전파상황을 신속히 억제, 관리하기 위해 국가예비의약품들을 긴급해제하여 시급히 보급할데 대한 비상지시를 하달하고 모든 약국들이 24시간운영체계로 넘어가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그러시고도 깊은 밤 평양시안의 약국들을 찾으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직접 료해하시면서 의약품공급체계의 허점을 바로잡고 의약품수송과 관련한 강력한 실행대책도 구체적으로 세워주시였으니 세상에 이처럼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정녕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이시야말로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당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받아안고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에 선 우리의 근본사명과 본분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인민의 군대, 바로 이것이다.

지금 우리 군의부문 전투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들이 겪는 불행을 하루빨리 덜어주기 위해 긴장한 의료전투를 벌리고있다.

낮과 밤이 따로없이 전투를 벌리지만 주민들이 《고맙습니다.》라고 눈시울을 적시며 감사의 인사를 할 때마다, 인민의 군대가 정말 다르긴 다르다고 이구동성으로 터치는 말을 들을 때마다 새힘이 용솟음치고 혁명군의로서의 무한한 긍지와 영예로운 사명감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우리는 의약품공급사업이 단순히 병치료를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불같은 사랑과 진정을 인민들에게 전달하는 숭고한 애국사업이라는 정치적자각을 간직하고 혼심을 다 바쳐 투쟁함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수호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조선인민군 군관 강 명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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