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비를 맞으며 찾으신 건설장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7월 어느날 문수지구에 새로 건설하고있는 아동병원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날은 아침부터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다가 바람까지 불어 장마철치고도 류달리 궂은 날씨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골조공사가 갓 끝난 건설장에, 그것도 비오는 날에 나오신데는 사연이 있었다.

나라의 형편을 고려하여 일군들은 첨단의료설비들을 두 단계로 나누어 보장하기로 하고 아동병원에서 치료받게 될 어린이들의 어떤 병에 대한 진단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 가서 하고 치료는 아동병원에서 하는것으로 예견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로 그것이 못내 마음에 걸리시여 건설장에 나오시였던것이다.

실태를 료해하시며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동병원은 우리 어린이들의 종합적인 치료기지인것만큼 자금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그 설비를 무조건 갖추어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동병원에 놓을 첨단의료설비들을 자신께서 해결해주겠다고,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 첨단의료설비들을 해결해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개운해진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에 의하여 옥류아동병원은 최신의료설비들을 그쯘히 갖추고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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