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9일 《로동신문》
활발히 진행되는 이동봉사대활동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되고 악성비루스의 전파공간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가 련속 취해지고있는 속에 전국각지에서 강도높은 봉쇄상황하에서 인민들이 겪게 될 불편과 고충을 최소화하고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이동봉사대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평양시만 놓고보더라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이동봉사대성원들이 생활필수품과 기초식품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물자들을 동, 인민반들에까지 운반하여 봉사하면서 생활단위별로 격페된 주민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고있다.
인민들에게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더 가까이, 더 빨리 가닿게 하기 위하여 수도의 이동봉사대성원들은 전염병전파상황속에서도 매일과 같이 동의 일군들과 인민반장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세대별식구수와 요구되는 생활필수품, 식료품들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적시적으로 대책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해당 부문 일군의 말에 의하면 지금 수많은 봉사자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봉사대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고 한다. 그는 수도시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해 온갖 조치를 취해주는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이동봉사대에 망라되는 성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동봉사대활동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싶어 모란봉구역의 봉사자들을 만났다.
식료품보장을 맡은 이동봉사대원들은 봉쇄기간 주민들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지금 구역에서는 동마다 이동봉사대를 조직하고 매일 주민들에게 기초식품과 여러가지 식료품을 보장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봉사활동을 더 잘하여 인민에 대한 헌신성, 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실천으로 검증받을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란봉구역식료품종합상점의 한 일군은 봉쇄조치가 취해진 때로부터 현재까지 기초식품과 함께 여러가지 식료품들을 주민들에게 봉사하였는데 이에 대한 반영이 좋다고, 몇시간전에도 한 주민이 지금과 같은 돌발사태속에서도 변함없이 실시되는 당과 국가의 시책을 받아안으며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였다는 격동된 심정을 전화로 알려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끝을 맺었다.
《우리는 이동봉사대활동을 단순히 물자보장을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이것을 어찌 그만의 심정이라고 하겠는가.
전국의 이동봉사대성원들 누구나 이런 자각을 안고 봉사활동을 벌려나가고있다.
첨예한 방역전쟁속에서 인민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활발히 진행되는 이동봉사대활동, 이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 인민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고마움을 가슴뜨겁게 체감하고있다.
본사기자 명주혁

-대동강구역채과도매소에서-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