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8일 《로동신문》

 

로박사의 긍지

 

과학과 기술로 조국을 받드는 탐구의 길에서 한생을 빛내여가고있는 과학자들속에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의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았을뿐 아니라 가치있는 도서들을 집필하여 당의 보건정책을 받드는데 적극 기여한 최경태내분비연구소 연구사 교수 박사 강영철선생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연구부문에서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많이 내놓아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평양의학대학을 졸업하고 연구사로 일하게 된 그는 당의 믿음과 기대에 실질적인 연구성과로 보답할 일념 안고 탐구의 날과 달을 줄기차게 이어왔다. 그 나날 당뇨병의 진단과 치료효과판정에서 의의를 가지는 혈당검사방법을 내놓은 그는 지체없이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의약품개발에 스스로 나섰다.

우리 나라에 풍부한 수백종에 달하는 약초의 성분을 분석하여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치료효과를 높일수 있게 개발된 의약품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강영철선생은 다국어로 된 의학대사전을 완성하는데도 적극 이바지하였으며 40여권의 도서를 집필하고 20여명의 학위소유자를 양성하였다.

나라의 보건발전과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람찬 탐구의 나날에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위대한 장군님의 감사를 받아안는 영광을 지니였으며 훈장과 메달들도 수여받게 되였다.

전국과학자대회를 비롯한 여러 대회에 참가하여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영광을 받아안을 때마다, 그가 내놓은 치료방법을 적용한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고마움의 인사를 받을 때마다 강영철선생은 연구사업에 바쳐온 수십년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군 한다.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의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강영철선생,

당의 보건정책을 받드는 길에 한생을 바쳐온 관록있는 의학자이며 80대의 로박사인 강영철선생은 오늘도 청춘의 패기와 정열에 넘쳐 연구집단과 함께 과학탐구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다.

 

본사기자 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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