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8일 《로동신문》

 

모두다 비상방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인민생활보장을 위한 사업 적극 추진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데 맞게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 인민들의 생활보장문제를 중차대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행을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밑에 시인민위원회에서는 모든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주민들의 생활에서 절실히 필요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고있다.

시인민위원회일군들은 시안의 구역, 군량정사업소들과 수백개의 식량공급소의 종업원들, 량곡판매분소의 판매원들을 발동하여 지난 5월 13일 23대의 화물자동차로 운반한 많은 량의 량곡을 가공하고 식량공급을 전진공급의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하여 2일간에 걸쳐 총 1만여세대에 대한 식량공급과 함께 2만여세대에 식량판매를 진행하였다. 또한 20여대의 대형화물자동차를 동원하여 수백t의 식량을 긴급수송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어 구역, 군들에 즉시에 공급하도록 하였으며 평양강냉이가공공장에서 생산한 많은 량의 강냉이가공품도 중구역량정사업소에 제때에 보내주게 하였다.

이렇게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전투를 벌리느라 힘이 들었지만 일군들은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참된 복무자라는 자각을 항상 새기며 분발해나섰다. 얼마전 많은 량의 량곡수송과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일군들은 자기들이 맡아해야 할 일로 여기며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17개의 구역들에서 60여대의 륜전기재와 수백명의 로력이 동원되여 안악군, 재령군을 비롯한 황해남도안의 군들에서 식량을 운반해오기 위한 긴장한 전투가 벌어졌다.

시인민위원회일군들은 늘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주민들의 땔감보장사업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하여 지난 5월 13일 하루에만도 시안에 긴급히 조직된 백수십개의 땔감봉사대가 수많은 세대들에 착화탄과 구멍탄 등을 공급하였다.

남새공급과 기초식품, 상품공급사업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시인민위원회에서는 중심구역주민들을 위하여 수십대의 남새운반용차들을 만경대구역과 사동구역, 대성구역, 락랑구역안의 농장들에 진출시켜 많은 량의 배추와 오이를 비롯한 갖가지 남새를 긴급수송하여 주민세대들에 가닿게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기초식품이 부족한 구역들에 간장, 된장을 우선 보장해주는 한편 6개 구역에는 기초식품수송차들을 동원하여 수십t의 된장과 간장을 구역식료품종합상점들에 보내주었다.

이동봉사대활동도 적극화되고있다.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을 위해 온갖 조치를 취해주는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이동봉사대에 망라되는 성원들이 늘어나고있다.

지금까지 근 2만명이나 되는 이동봉사대원들이 생활필수품들을 동, 인민반들에까지 운반하여 봉사하면서 주민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고있다.

지금 시인민위원회일군들은 자신들이 누구를 위해,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를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고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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