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천상수아흔아홉굽이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천상수아흔아홉굽이는 함경북도 연사군 삼포리에 있는 천연기념물이다.

관모봉에서부터 흘러내리는 연면수의 지류인 천상수가 흐르는 골짜기에 있다.

천상수부근에는 관모봉, 도정산 등 해발고가 높은 산들이 있다.

높은 곳에 있어 천상수라고 하며 바위가 드러난 굽이가 많다 하여 아흔아홉굽이라고 한다.

천상수를 아흔아홉굽이돌강이라고도 한다.

이 돌강은 화강암에 틈이 생기고 그것이 물에 패이면서 깎이여 구불구불하다.

천상수아흔아홉굽이는 바닥도 측면도 모두 암반으로 되여있다.

장마철에는 물살이 매우 빠르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가물철에는 곳곳에 크고작은 둥근 돌들이 드러난다.

천상수아흔아홉굽이는 학술적으로 매우 의의가 있는 천연기념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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