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잊지 못할 강행군길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98(2009)년 2월 어느날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형산소분리기와 관련한 보고를 받으시였다.

당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더 많은 비료를 생산하기 위한 현대적인 공정을 꾸리고있었는데 제일 걸린것이 바로 대형산소분리기였다.

해당 일군들은 시간을 단축하자면 산소분리기를 수입해오는수밖에 다른 대책이 없다고 여기고있었다.

이에 대하여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호한 어조로 물론 대형산소분리기를 다른 나라에서 사올수는 있다고, 하지만 우리 락원기계련합기업소(당시)에 있는 훌륭한 산소분리기공장을 두고 대형산소분리기를 수입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락원으로 가자고 하시였다.

함흥에서 락원까지의 거리가 결코 지척이 아니였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료문제가 해결되여야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가 풀릴수 있기에 자신의 로고는 생각하지 않으시고 천여리 강행군을 결심하신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 도착하시여 그곳 일군들에게 지금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비료생산공정을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데 대형산소분리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필요한 설비들을 될수록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것으로 장비하게 하려고 한다고, 동무들도 알겠지만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현대화하여야 비료문제가 풀릴수 있고 비료문제가 풀려야 알곡문제, 먹는 문제가 풀릴수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락원을 믿고 가겠다고, 대형산소분리기를 꼭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고 기업소를 떠나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이어가신 강행군길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무한대한 헌신의 날과 달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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