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4일 《로동신문》

 

재자원화로 질좋은 칠감을 생산

 

철도성 청진화학공장에서 파수지를 기본원료로 리용하여 질좋은 칠감을 생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자원을 극력 아끼고 적극 보호하여야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대대손손 살아갈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담보할수 있습니다.》

공장에서는 몇해전부터 지방의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 에나멜을 생산하여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었다. 자체로 생산한 여러가지 색갈의 칠감이 시내의 무궤도전차들을 비롯한 많은 운수기재들의 도색에 널리 쓰이고있다는 사실을 놓고도 그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파수지에 의한 칠감생산은 오래동안 제자리걸음을 하고있었다.

그 기본원인은 재자원화사업을 대하는 일부 종업원들의 그릇된 사상관점에 있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일부 사람들은 파수지를 가지고서는 질좋은 칠감을 생산할수 없다고 여기면서 이 사업을 강건너 불보듯 하였다. 또 어떤 종업원들은 에나멜생산에 필요한 원료가 부족하지 않은 조건에서 파수지에 의한 칠감생산은 당장 바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편향을 바로잡아야 재자원화사업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일군들은 종업원들이 재자원화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였다. 여기서도 재자원화사업은 그 무엇이 모자라서 진행하는 사업이 아니라 당정책관철전이며 나라의 재부를 늘이기 위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그들속에 깊이 심어주는데 모를 박았다. 이와 함께 기술준비단계를 거쳐 중간생산공정을 꾸리기 위한 사업에로 이행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파수지에 의한 에나멜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그 실현에 적극적으로 뛰여들었다. 그 나날 이들은 수백차에 달하는 실험을 통해 각종 자재의 최적배합비를 확정하는 등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모두 풀고 원가가 낮으면서도 질이 좋은 에나멜을 생산하게 되였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안경애지배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파수지에 의한 에나멜생산공정을 확립하는 과정에 우리는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적지혜를 적극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습니다.》

그렇다. 모든 단위의 실질적인 전진을 담보하는 첫째가는 동력은 대중의 정신력이며 자기 힘을 자각한 사람들이 발휘하는 창조력은 무궁무진한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윤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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