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4일 《로동신문》

 

전세대 수도건설자들앞에 부끄럼없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합니다.》

불꽃튀는 백열전으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는 수도건설자라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착공 첫날부터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는 남구주택건설사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있다.

얼마전 이들이 기초굴착공사에 진입하였을 때였다.

예상외로 늘어난 기초굴착량과 불리한 일기조건은 사업소가 맡은 공사과제수행에 큰 난관을 조성하였다.

그러나 그 어떤 애로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에 무한히 고무된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우리의 힘과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가리라.)

이런 불같은 웨침이 모두의 가슴속에서 울려나오는 가운데 그들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공사속도를 부쩍 높여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깊은 밤 공사현장을 돌아보던 지배인 박경수동무는 문득 걸음을 멈추었다.

주간작업을 끝내고 휴식하고있는줄로만 알았던 1직장의 건설자들이 다음날 작업에 필요한 철근가공을 하고있는것이 아닌가.

피곤도 무릅쓰고 작업에 열중하고있는 그들을 바라보며 가슴이 뜨거워진 그가 잠간만이라도 눈을 붙여야 하지 않겠는가고 거듭 이야기하였지만 건설자들은 일손을 멈추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전세대 수도건설자들은 평양속도를 창조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지 않았는가, 그들처럼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현실로 꽃피울 때만이 그들앞에 떳떳하게 나설수 있다고.

이런 뜨거운 마음을 안고 사는 건설자들속에는 기성관례를 깨뜨리고 기중기조립을 짧은 시간에 해제낌으로써 건설속도를 높이는데 이바지한 공무동력직장의 종업원들도 있었고 어머니당에 완공의 보고를 올릴 그날까지는 절대로 전투장을 떠날수 없다고 하면서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현장에서 대오의 앞장에 서있는 기술과 설계원들도 있다.

그들만이 아닌 온 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지금 이 시각도 《나는 전세대 수도건설자들처럼 살고있는가?》라는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들을 세워보며 순간순간을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이고있다.

기적창조의 불바람속에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는 살림집건설장, 정녕 그것은 언제나 당에 충직하였던 어제날의 수도건설자들앞에 부끄럼없이 살려는 새세대 수도건설자들의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뜨겁게 안아볼수 있는 충성과 애국의 전투장이였다. 

본사기자


새로운 화성속도, 화성신화를 창조할 열의 드높다.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에서-                 리동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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