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4일 《로동신문》

 

악성비루스의 전파공간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차단하자

 

유열자들에 대한 치료를 어떻게 할것인가

 

전국적범위에서 열병이 동시다발적으로 전파확산되고있는 지금 유열자들에 대한 치료대책이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제기되고있는 유열자들에 대한 치료방안 몇가지를 소개한다.

무엇보다도 섭생을 잘 지키는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안정을 보장하고 물을 많이 마시며 소화되기 쉽고 영양가가 높은 식사를 하여야 한다. 입안위생을 잘 지키고 소금물로 자주 함수를 하여야 하며 산유나 요구르트를 비롯한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경환자들인 경우 증상에 따라 철저히 의사의 처방하에 약물선택과 치료를 하여야 한다.

우선 항비루스치료이다. 재조합사람인터페론 α-2b주사약(300만단위)을 한번에 150만단위씩 2일에 한번씩 3~5회 근육주사한다.

또한 항생제치료이다. 기침이나 점액농성가래와 같은 세균감염증상들이 인정되지 않으면 항생제치료를 진행하지 않는다.

점액성가래가 나타나고 백혈구수의 증가와 같은 2차 감염소견이 나타나면 페니실린 200만단위(어린이인 경우 몸무게 1kg당 5만~10만단위)를 하루 3회에 나누어 근육주사하거나 아목시실린 또는 에리트로미찐을 한번에 0. 5g씩 1일 3회 먹는다.

세균감염증이 심하게 있는 경우 페니실린 300만~500만단위(어린이의 경우 몸무게 1kg당 20만~25만단위)를 하루 3회에 나누어 주사하거나 세프트리악손을 한번에 2g씩 1일 2회 또는 레보플록사신을 한번에 0. 5g씩 1일 2회 정맥주사한다.

또한 대증치료이다.

열이 나면 파라세타몰을 한번에 0. 5g씩 열이 내릴 때까지 하루 2~3회 먹인다.

어린이들에게는 파라세타몰을 한번에 몸무게 1kg당 10~15mg씩 사용한다.

처음부터 고열이 나거나 뼈마디아픔, 머리아픔, 근육아픔과 같은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볼타렌을 한번에 500mg씩 또는 이브프로펜을 한번에 400mg씩 하루 2~3회 먹인다. 볼타렌좌약을 한번에 50~100mg씩 사용한다.

경환자치료에서 주의할것은 약물과민반응이 있는 사람들은 의사의 처방하에 써야 하며 서로 다른 종류의 해열제를 짧은 시간내에 반복하여 많이 쓰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코물흘리기나 재채기가 있는 경우에는 디메드롤을 한번에 40mg씩 하루 1~2회 또는 클로르페닐아민을 한번에 4mg씩 하루 1~2회 먹이며 인후두아픔이 심한 경우에는 3%소금물 또는 2%중조수로 함수한다.

경환자들에 대한 치료에서 고려치료방법을 적극 도입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패독산을 한번에 4g씩 하루 세번 식후 1~2시간사이에 뜨거운 물에 타서 5일간 마신다.

안궁우황환을 한번에 1~2알씩 더운물에 타서 3~5일간 먹거나 삼향우황청심환을 한번에 한알씩 하루 2~3번 더운물에 타서 먹는다.

민간료법으로는 금은화를 한번에 3~4g씩 또는 버드나무잎을 한번에 4~5g씩 더운물에 우려서 하루에 3번 먹는다.

중환자들은 의료일군들의 지시하에 산소료법, 순환부전에 대한 대책, 스테로이드제치료 등 전문치료를 받아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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