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4일 《로동신문》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중차대한 혁명사업

 

주체105(2016)년 함경북도 북부지구가 뜻하지 않게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였다.

피해정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루빨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몇달 지나지 않아 겨울이 닥쳐오겠는데 폭우로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을 빨리 안착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피해복구에 필요되는 세멘트량을 헤아리시고 세멘트생산기지들을 하나하나 찍으시며 생산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온넋을 불태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의 세계가 숭엄히 어려와서였다.

다음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그 어떤 엄혹한 광풍이 몰아치고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들모두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이라는것을.

 

사랑의 당부

 

태풍13호가 시시각각 우리 나라에 들이닥치고있던 주체108(2019)년 9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뜻깊은 대회에 참가하여 교육혁명의 고귀한 지침을 받아안고 꿈결에도 그립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은 교육자들의 가슴은 끝없이 설레이였다. 그들은 한시바삐 학교에 돌아가 교편을 잡겠다고, 받아안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꼭 보답하겠다고 하면서 출발을 서둘렀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태풍이 들이닥치게 되는데 걱정이라고, 대회참가자들을 한 이틀 평양에 더 머물러있게 하는것이 낫지 않겠는가고, 정말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대회참가자들속에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잘 돌봐주어야 하겠다고 일군들에게 당부하시였다.

대회참가자들의 생명안전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교육자들을 위하시는 그이의 한없는 사랑과 뜨거운 진정이 가슴을 파고들수록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는 교육자들, 이들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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