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앞장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 농업부문 청년들이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앞장섰다.

황해남도의 청년들은 가물피해를 받기 시작한 포전들에 달려나가 매일 많은 면적의 물주기를 진행하고있다.

물주기와 함께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개선하는데서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약수협동농장, 덕흥협동농장을 비롯한 남포시안의 청년들도 앞장서고있다.

물원천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청년들이 선구자적역할을 하고있다.

황해북도 신계군의 원교협동농장, 대성협동농장의 청년들은 이미 있던 양수설비들을 실정에 맞게 갱신, 리용하는 한편 우물, 졸짱 등 지하수시설들의 보강에 힘을 넣고있다.

평안북도 룡천군관개관리소의 청년작업반원들도 협동농장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물보장을 진행하고있으며 각 농장들의 양수설비가동에서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는데서도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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