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3일 《로동신문》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만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이 격렬히 벌어지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속에 화성과 련포전역에서 시대를 격동시키는 놀라운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으며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서도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이 앙양된 투쟁열의와 공세적인 진군기세를 증폭시켜 국가경제를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자기 분야를 비약적인 상승단계에 올려세울수 있는 야심적이고 확신적인 목표를 내걸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것이며 인민들의 꿈과 리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입니다.》

당 제8차대회는 모든 부문과 단위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확고히 틀어쥐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착실히, 용의주도하게 다져나가야 한다.

현행생산에 매달리고 계획수행에만 급급해서는 언제 가도 자기 부문과 단위를 비약적인 상승단계에 올려세울수 없다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현행생산과 함께 새로운 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고 뒤떨어진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며 필요한 공정들을 보강하여 능력을 확장하는 등 지속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야 한다.

그런데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는 이 사업을 전망성있게, 책략적으로 하지 못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지난 1. 4분기만 놓고보아도 여러 공장, 기업소에서는 정비보강사업을 진행했다고는 하지만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지 못해 2. 4분기생산에서 적지 않은 애를 먹고있다.

현실은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식, 땜때기식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멀리 앞을 내다보며 경제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은 일군들의 과학적인 경제작전과 지휘를 전제로 한다.

일군들은 현행생산에 급급하는 근시안적인 안목과 일본새를 털어버리고 일시적인 리익이 아니라 전망적리익을 중시하면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지속적인 발전상승을 이룩하는데로 지향시켜야 한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있게 연구하고 정통하는것과 함께 경제기술지식을 부단히 습득하여 변화되는 주객관적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해나가야 한다.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타산밑에 정비보강을 위한 가장 최적화된 작전을 세우며 일단 결정된 다음에는 강하게 내밀어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목표가 높고 방대해도 주체가 준비되여있지 못하면 그것은 한갖 공상으로 남아있게 된다.

일군들은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은 강력한 기술력량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그 강화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단위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키우는 사업을 뚜렷한 목표와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내밀며 인재를 대담하게 등용하고 실천속에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전개해야 한다. 이와 함께 모든 생산자들이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잘 알고 부단히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도록 떠밀어주고 조건을 마련해주어 모두가 기술혁신의 명수, 창의고안의 능수가 되게 해야 한다. 특히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실정에 맞게 활발히 벌려 자체의 기술력량강화의 좋은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에 큰 힘을 넣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국산화를 위한 투쟁은 자립경제의 명맥을 수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원료, 자재, 설비를 국산화하여야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 생산과 건설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켜나갈수 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하나의 원료, 자재, 설비를 국산화해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국산화사업을 현행생산과제 못지 않게 중시하고 힘을 집중하여 완강하게, 끝까지 내밀어 반드시 실속있는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의 실력과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적극 계발시켜 그들모두가 국산화실현을 위한 두뇌전, 탐구전에 너도나도 뛰여들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오늘날 정비보강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래일에 가서는 열걸음, 백걸음 떨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토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은남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