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3일 《로동신문》

 

돌격전의 앞장에는 언제나 우리가 서있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이것은 수백만의 젊은 심장에서 분출되는 애국의 웨침입니다.》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청년판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은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불멸의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드는 기적의 청년신화를 계속 창조하기 위해 청춘의 용솟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다.

 

3일과 2일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질소비료생산능력조성을 위한 설비장치물제작 및 설치전투가 힘차게 벌어지던 지난 1월중순 어느날 보수분사업소 1보수직장앞에 가스청정직장의 설비장치물을 3일안으로 설치할데 대한 긴급과제가 제기되였다.

일부 사람들은 모든 력량을 총동원하여 토막식설치를 하면 기일을 보장할수 있다고 주장해나섰다. 바로 이때 직장의 청년들이 대담하게 지상확대식방법을 도입하여 조립기일을 앞당길것을 결의해나섰다.

이렇게 되여 직장에서는 청년들을 믿고 설치기일을 앞당기기 위한 치렬한 전투가 벌어지게 되였다.

청년들은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며 지상확대식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떨쳐나섰다.

날씨는 맵짰으나 설치기일을 앞당기려는 청년들의 열의는 불같았다.

현장에서는 밤을 지새우며 조립전투를 벌려나가는 청년들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리였다.

청년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 2일만에 설비장치물들을 조립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질소비료 수십만t생산능력조성을 위한 설비장치물설치에서 1보수직장 청년들이 앞당겨 쟁취한 하루, 여기에는 오늘의 1분1초를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려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지향이 비껴있었다.

 

하나의 지향

 

동평양화력발전소에는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자신들을 세우고 전력생산정상화를 위해 헌신하는 청년들이 있다.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원들이다.

3호보이라가 언제든지 가동할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기 위한 작업이 제기되였을 때였다.

그것은 힘든 작업의 하나였다. 하지만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원들은 한목소리로 말하였다.

총진군대오의 척후대인 우리 청년들이 들끓어야 발전소가 들끓고 비약의 숨결이 약동할수 있다. 그 전투과제를 우리에게 맡겨달라!

돌격대원들은 오늘의 투쟁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할 결의로 심장을 끓이며 작업에 돌입하였다.

잠시 쉬는 시간도, 식사시간도 아까와 전투장을 떠나지 않은 돌격대원들.

전투현장은 잠들줄 몰랐다. 마침내 이들은 작업을 계획하였던 기일보다 앞당겨 끝내고 언제든지 만가동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수도의 불빛을 위해 매일, 매 시각 불같은 헌신으로 순간의 답보와 침체도 없이 줄기찬 투쟁을 벌려가는 이곳 발전소의 미더운 청년들,

진정 이들의 하루하루에는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를 마련하기 위한 올해의 총진군에 청춘의 후더운 심장과 용솟는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가려는 고결한 정신세계가 그대로 어려있다.

 

늘어나는 새 식솔, 커가는 자랑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조양탄광에서 김광철청년돌격대는 혁신자집단으로 알려져있다.

얼마전 돌격대에 경사가 났다. 더 높은 석탄산으로 어머니조국을 받들어갈 충성의 결의 안고 10여명의 청년들이 돌격대에 새로 입대하였던것이다.

그들가운데는 평성시와 덕천시, 멀리 강원도에서 탄원한 청년들이 있는가 하면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잘못 뗀것으로 하여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날번하였던 청년들도 있었다.

20명도 못되는 청년들로 첫발을 뗀 돌격대가 한해도 못되는 기간에 40여명으로 불어났다.

정든 집 대문도 선뜻 열고 들어설수 없었던 자기들을 놓고 가슴아파하며 마음써온 어머니당의 고마운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이들은 《적기가》를 부르며 붕락된 갱안에서 결사전을 벌려 막장을 복구하였으며 교대시간이면 인차대신 탄차를 달라고 웨치며 불같은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암벽을 한m한m 밀고나갔다.

그 사랑과 믿음속에 오늘은 모두가 탄광이 자랑하는 혁신자로 자라나 영웅의 이름으로 빛나는 돌격대의 기발을 더 높이 휘날리며 애국의 길에서 삶의 참된 보람과 영예를 빛내여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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