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3일 《로동신문》
새로운 화성속도, 화성신화창조로 들끓는 충성의 대격전장
기능공양성에서도 화선식이 제일
《군인건설자들은 지난 시기에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운 건설혁명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 당이 맡겨주는 그 어떤 대상과제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함으로써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합니다.》
기능공양성에서도 화선식이 제일이다.
이것은 조선인민군 홍용범소속부대 지휘관들과 병사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공사초기 기능공이 부족하고 많은 력량이 녀성군인들이여서 3일로 계획했던 기초공사를 보름만에야 끝내였던 부대가 지금은 자체의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려놓고 매달 사회주의경쟁총화에서 련이어 우수한 평가를 받고있는것이다.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부대에서는 우선 지휘관들부터 최단기간에 건설공법을 충분히 습득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였다. 앞선 단위들을 찾아가 설계도면료해와 자재계량방법, 시공방법을 비롯한 건설공법을 근기있게 터득하였다.
한편 기능공선발에도 특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눈썰미가 있는 대원들을 엄선하여 미장과 철근조립을 비롯한 전문적인 공정을 맡아 수행하게 하고 건설장적인 보여주기사업과 기능전습이 진행될 때에는 린접단위들보다 더 많은 력량을 보내여 알심있게 배우도록 하였다.
그 나날 조혜영소속구분대의 지휘관, 병사들은 미장과 철근가공, 휘틀조립을 비롯하여 그 어떤 건설작업도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능숙한 기능공들로 자라났다.
그런 속에 부대에서는 벽체와 층막을 동시에 형성하는 앞선 공법도 도입하여 전반적인 살림집골조공사에서 혁신을 창조하였다.
뿐만아니라 최근 석달동안에 수백명의 기능공대렬을 늘인 성과에 토대하여 살림집벽체미장을 비롯한 다음공정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