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3일 《로동신문》
새로운 화성속도, 화성신화창조로 들끓는 충성의 대격전장
사상전의 포성 우렁찬 대건설전구
정신이 번쩍 드는 직관선전물들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는 건설물들과 함께 화성전역의 그 어디서나 눈에 띄는것이 있다.
정신이 번쩍 드는 직관선전물들이다.
그중에서도 조선인민군 김봉철소속부대에서 전개한 직관선전물들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의 전투적기상이 나래치는 격동적인 글발들이 새겨진 수십m짜리 대형직관물은 보는 사람마다 심장의 피가 끓게 한다.
이곳 정치일군의 말에 의하면 지금 부대에서는 직관선전에서 경직과 도식을 극복하고 새로우면서도 혁신적인것을 탐구도입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고 한다.
직관선전물들의 위치선택부터 바로하고 정치성과 통속성을 다같이 보장하도록 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뿐만아니라 군인건설자들의 심리적특성에 맞으면서도 그들의 눈길을 끌수 있게 글체와 그림들을 부단히 갱신하고있으며 경쟁도표를 통해 서로의 경쟁심을 고조시키고있다.
직관선전물들에 시간이 다르게 게시되는 혁신과 위훈의 새 소식들은 부대안의 군인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기폭제로 되고있다.
심장에 불을 다는 방송선전
사회안전성려단에서 방송선전의 실효성을 높이고있다.
사상성과 호소성이 강하고 설득력있는 방송선전공세는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열, 혁명열을 백배해주고있다.
방송선전차에서 울리는
철야전투가 진행되는 조건에서 작업시간에 따른 방송편집을 구체화하고있는것도 주목할만하다.
대중의 투쟁모습은 물론 개별적군인들의 작업세부까지 일일이 따라가며 소개하는 참신하고 생동한 방송선전은 건설자들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주고있다.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시대의 명곡들은 물론 철근가공을 비롯하여 시공의 질을 높이고 건설공법을 철저히 지키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해설자료들은 군인건설자들을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정책적대가 뚜렷하면서도 전투적이고 참신한 려단의 방송선전차활동은 군인대중을 위훈과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는 또 하나의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