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3일 《로동신문》

 

새로운 화성속도, 화성신화창조로 들끓는 충성의 대격전장

 

온 나라가 화성전역의 소식에서 힘을 얻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화성지구에서 전개되는 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도 지난해와 같은 앙양된 투쟁열의와 공세적인 전진기상이 높이 발양되고 더 신심있고 더 의의있는 커다란 성과가 쟁취되리라는것을 조금도 의심치 않습니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이 끊임없이 달려오는 곳이 있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이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새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국의 위력을 과시하며 시시각각 그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화성전역은 지금 온 나라 인민의 긍지로, 자랑으로 되고있다.

지금도 숭엄히 어려온다.

몸소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일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태양의 성지가까이에 위치하고 9. 9절거리와 잇닿아있는 화성지구에는 앞으로 3년안팎에 수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 봉사시설들이 들어앉은 웅장한 거리들이 일떠서고 새 주민행정구역이 생겨나게 된다고 하시던 그이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지금도 우리의 심장을 한없이 격동시킨다.

그때부터 화성지구는 온 나라가 관심하고 세계가 주시하는 격동의 전방으로 되였다.

화성전역의 일군들과 군인들, 건설자들이여,

당의 수도건설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투쟁에서 성실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자.

바로 그대들이 이룩하는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그대로 온 나라에 힘이 되고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우려고 발악하는 적대세력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로 된다.

화성전역의 일군이고 지휘관이라면 맡은 대상건설을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히 완공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한다. 건설의 전 공정을 당의 건설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조직전개하며 모든 문제를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풀어나가는것을 습벽화해야 한다.

오늘날 화성전역은 대건설전선의 기본전구이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전체 군민건설자들이여!

남보다 어려운 일감, 더 많은 일감을 맡아 해제끼는데서 대건설전선의 기본전구를 지켜선 긍지와 보람을 찾으며 새로운 건설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오늘의 화성전역에 나래치는 혁신의 기상이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세차게 타번지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의 령도를 주체건축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는 보람찬 투쟁에서 모두가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때 화성지구에는 또다시 로동당시대 인민의 새 거리가 우뚝 솟아오를것이다.

화성전역의 일군들과 군인들, 건설자들이여,

온 나라가 그대들의 투쟁소식에서 새힘과 용기를 얻는다.

앙양된 열의와 공세적인 전진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화성지구를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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