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3일 《로동신문》

 

일심단결, 이 거대한 힘이 있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졌다. 옮겨짚는 발걸음, 목소리까지도 근엄해졌다.

두려움이 아니라 자신심이, 불안이 아니라 드높은 락관이 이 시각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에서 필승의 신념으로 분출하고있다.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 이 거대한 힘이 있기에 우리는 방역대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

력사의 온갖 곡경을 이겨내고 위대한 생활력을 발휘해온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힘은 이번 방역대전에서 승리할수 있는 가장 위력한 담보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되새기며 우리 인민이 더욱 굳게 간직한 신념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행로에는 빈터우에서 창조의 마치소리를 높이 울리던 새 조국건설의 나날도 있었고 원자탄을 들고 덤벼드는 침략자들을 보병총으로 물리쳐야 했던 가렬처절한 전화의 년대도 있었다.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재더미우에서 복구건설을 하고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야 했던 때도 있었고 사면팔방에서 떼를 지어 압살광풍을 몰아오는 제국주의자들과 맞서 붉은기를 지켜야 했던 고난의 년대도 있었다.

나라앞에 조성된 정세와 환경은 년대마다 같지 않았지만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만은 언제 한번 달라져본적이 없었다.

일심단결이야말로 류례없는 영웅신화들을 창조하며 사상초유의 격난들을 전설적인 승리로 반전시킨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최강의 힘이다.

위대한 단결의 정신이 있었기에 전체 인민이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해서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대중적영웅주의가 창조되였으며 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고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주체조선특유의 대풍모가 힘있게 과시될수 있었다.

온갖 적대세력의 침략과 도전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수호하는데서나 국가진흥을 위한 창조와 건설사업에서나 언제나 백승의 원천으로 되여온 우리의 일심단결은 오늘의 방역대전에서도 역시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최강의 무기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지금 강위력한 일심단결을 가지고있는데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이렇게 심장의 맹약을 엄숙히 다지고있다.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기어이 비상방역대전에서 승리자가 되리라.

 

본사기자 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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