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2일 《로동신문》
모든 생산현장들을 당정책교양장소로
《로동과 생활의 다양한 계기와 공간들이 다 교양이 되고 학습이 될수 있게 효과적인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야 합니다.》
생산현장이란 사람들이 창조적로동으로 물질적부를 만들어내는 일터를 이르는 말이다. 우리 사회에서 로동과 일터는 단순히 물질적부의 창조와만 련관되여있지 않다. 우리에게 있어서 로동활동은 당정책을 구현하고 관철하는 과정이며 생산현장은 당의 로선과 정책이 실체로 전변되는 곳이다.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생산자대중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자면 사상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의 하나가 바로 생산현장을 그대로 당정책교양마당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생산현장들을 당정책교양장소로 만드는것은 근로자들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생산현장들마다에서 당정책관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는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릴 때 사람들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불굴의 투사로 만들수 있다는것은 송화거리건설에서도 확증되였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평양의 동쪽관문에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태동하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첫 실체인 송화거리가 웅장하게 솟아올랐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인민사랑의 기념비가 태여난것은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의 과시이며 휘황한 래일을 향해 활기차게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의 힘있는 실증으로 된다. 혹독한 난관을 박차며 1만세대의 대건축군이 일떠선 경이적인 성과보다 더 소중한것은 당정책결사관철의 대부대가 자라난것이다. 대건설전역을 꽉 채운 붉은기와 직관물, 전투소보들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배가해주고 격식없는 화선선동과 힘찬 노래포성으로 전투장을 뒤흔든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떠나 송신, 송화지구의 천지개벽을 생각할수 없다.
생산현장들을 당정책교양장소로 만드는것은 그 어디서나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모든 공장, 기업소, 협동단체들에서 생산이 활성화되고 정상화되여야 자립경제의 위력이 보다 강화되고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이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완수하는데서 물론 원료, 자재, 자금, 기술, 설비 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관건적고리는 바로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것이며 그러자면 생산현장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일관된 교양장소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 생산장성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단위들의 사업을 분석하여보면 일치되는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모든 작업현장들이 말그대로 정치사업의 활무대, 당정책을 해설선전하는 교양장소로 꾸려져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는것이다. 매일 구내와 작업장에 게시된 당의 구호와 표어들을 보며 시대와 혁명, 후대들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다시금 자각했다, 영예게시판의 로력혁신자들의 사진과 경쟁도표를 보면서 기술혁신운동에도 적극 뛰여들고 하나하나의 제품에 량심과 땀을 쏟아부을 결의도 다지게 되였다, 이것이 이 단위들의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목소리이다.
당정책교양의 열도이자 생산실적의 높이이다. 당정책이 민감하게 반영되고 시대정신이 살아높뛰는 구호와 표어, 직관물들로 생산현장을 꽉 채울 때 대중은 언제나 당의 사상으로 숨쉬고 행동하게 되며 그 어디서나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될것이다.
생산현장을 당정책이 구석구석 맥박치는 장소로 만드는데서 당선전일군들이 맡고있는 몫은 대단히 크다.
당선전일군의 사고와 실천은 항상 어떻게 하면 당정책을 한사람이라도 더 알게 하고 자기 단위에서 창조와 혁신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겠는가 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에서 앞장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따라배워 자기 단위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야 한다.
구호, 표어를 비롯한 직관물들은 절대로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선전선동수단이고 사상사업공간이다.
직관선동은 복잡한 생산현장의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영향을 크게 받지 않으며 사람들에게 강한 충동과 자극을 준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당정책을 반영한 직관물들을 출근할 때와 퇴근할 때에도 보고 일할 때에도, 작업의 쉴참에도 보며 여기서도 보고 저기서도 보면서 생산자대중은 당의 뜻, 혁명의 요구를 깊이 새겨안게 되며 그 관철에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게 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생산현장들을 당정책교양마당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분출시키고 온 나라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할것이다.
김장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