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최대한 내세우고 사랑하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을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키움으로써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건설하였습니다.》

주체적인 청년운동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들을 전하는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절세위인의 청년관에 대한 잊지 못할 이야기도 있다.

주체52(1963)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사업을 맡아보는 한 일군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너무도 다정다감하신 그이의 인품에 끌리여 그 일군은 장군님께서 지니신 청년관에 대하여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무랍없는 청을 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의 청년관에 대하여 알고싶단 말이지라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문제는 우리 혁명의 당면문제인 동시에 전망적인 문제이라고, 지금까지 선행고전들에서는 청년문제를 혁명력량에 관한 문제에서 하나의 독자적인 대상으로 취급하지 않았다고, 기껏해서 각성된 청년인테리들이 혁명과 대중을 련결시키는 교량자적역할을 하는것으로 보았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청년문제를 력사상 처음으로 새롭게 보고 그들을 우리 혁명의 주력군의 하나로 내세우신분은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라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로정에 대하여 론리정연하게 해설하시였다.

절세위인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게 된 일군은 그이의 교시내용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수첩에 적어나갔다.

그 일군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야기를 계속하시였다.

청년들이란 곧 미래이다. 청년들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 청년들이 어떻게 준비되는가에 따라 조국의 앞날이 좌우되고 혁명의 운명이 결정된다. 청년문제는 오늘의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당면한 문제로만이 아니라 래일을 준비하고 설계하는 만년대계의 문제로 보고 전망성있게 풀어나가야 한다. 따라서 청년문제란 오늘의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로만이 아니라 래일의 주인공에 관한 문제, 혁명의 영원한 미래에 관한 문제로 나서는것이다. …

우리는 청년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억만재부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한마디로 말하여 최대한으로 내세우고 최대한으로 사랑하라! 이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청년들에 대한 가장 옳바른 태도와 립장이라고 그이께서는 교시하시였다.

일군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였다.

처음에는 청년문제에 대한 그이의 간단한 고견이나 받을가 하였는데 청년들에 대한 견해와 관점뿐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 하는 태도와 립장에 관한 문제까지도 명철하게 밝혀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천출위인상에 그 일군은 완전히 매혹되였다.

우리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청년중시사상이 집대성된 주체적인 청년운동의 강령적지침을 환히 밝혀주신 우리 장군님.

최대한으로 내세우고 최대한으로 사랑하라!

바로 이것이 혁명의 대를 굳세게 이어나가야 할 우리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지론이였고 숭고한 뜻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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