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1일 《로동신문》

 

체육기술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갈 신심과 열의를 북돋아준 계기

태양절경축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를 보고

 

태양절경축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는 종목별체육기술을 발전시켜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울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급 체육단들에서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련마해온 우리 식의 경기전법과 체육기술들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훌륭한 경기성과들이 이룩된것으로 하여 체육전문가들과 애호가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고무를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부문에서는 훈련을 강화하고 우리 식의 우월한 경기전법들을 완성하며 국제경기들에서 영웅조선의 새로운 체육신화를 련이어 창조하여 아시아의 패권, 세계패권을 쥐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번 경기대회를 통하여 더 높은 목표를 지향해가는 우리 체육의 발전면모를 가늠하게 하는 긍정적인 측면들을 찾아보게 된다.

우선 선수들의 기술수준이 한계단 높아진것이다.

그것은 4. 25체육단, 기관차체육단을 비롯한 여러 체육단 선수들이 새 기록을 돌파한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체육성 책임일군은 선수들이 앞서 진행된 경기대회에 이어 이번 경기대회에서 또다시 새 기록을 돌파한것은 훈련을 맹렬히 하는 과정에 련마한 기술을 능숙하게 적용하면서 경기를 박력있게 운영한 결과라고 이야기하였다.

여러 체육단 선수들은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사상의지적으로, 육체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다. 체육의 과학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감독들은 새로운 교수훈련수단과 방법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교수훈련의 질적수준을 부단히 높이였다. 훈련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철저히 집행하도록 하기 위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경쟁열의를 고조시키는 과정에 선수들의 기술수준은 보다 높아지게 되였다. 결과 이번 경기대회에서 선수들은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면서 다양한 경기전법과 전술을 능숙히 활용하여 훌륭한 경기장면들을 펼쳐보이였다.

특히 여러 종목에서 우승의 금메달을 쟁취한 평양체육단의 경험은 모든 체육단의 감독, 선수들에게 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것을 무조건 달성하기 위해 훈련열의를 고조시킬 때 응당한 경기성과를 이룩하게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새겨주었다.

이번 경기대회를 통해 찾아보게 되는 긍정적인 측면은 또한 우수한 선수후비들이 늘어나고있다는것이다.

압록강체육단, 평양체육단을 비롯한 여러 체육단의 년한이 어린 선수들이 우승의 금메달을 쟁취한것이 그 실례이다.

체육성의 일군은 전반적인 체육단들에서 세계적인 특기기술을 가진 선수들을 키워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든 결과 이번 경기대회에서 예상을 뒤집는 결실을 가져왔다고 말하였다.

체육발전의 미래는 유능한 체육선수후비들을 얼마나 많이 키워내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이것을 자각한 감독들은 선수선발의 과학화를 주선으로 틀어쥐고 분발해나섰다. 국제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고 세계선수권보유자, 올림픽금메달수상자가 되여 조국의 영예를 떨칠수 있는 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목표를 높이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갔다.

기초기술을 공고히 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선수들의 수준과 년령심리적, 체질적특성에 맞는 훈련계획을 개별화하여 작성하고 효과적인 훈련방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감독들의 노력은 참으로 불같았다.

선수들의 최고몸상태조성과 심리조절을 과학화하고 육체적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감독들의 노력은 신진선수들이 특기기술을 소유할수 있게 하는 밑거름으로 되였다.

불의의 정황에 능숙히 대처할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함께 안정된 심리상태를 유지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도록 하기 위한 감독들의 적극적인 훈련지도에 의하여 년한이 어린 선수들이 이번 경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되였다. 신진선수들의 경기성과는 모든 감독들로 하여금 선수후비육성사업에 힘을 넣어 특기기술을 가진 우수한 선수후비들을 많이 키워내는것이 체육발전의 지름길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자각하게 하였다.

이번 경기대회를 통하여 찾게 되는 교훈도 있다.

종목별경기들에서 컵과 많은 메달을 쟁취한 여러 감독들의 한결같은 견해는 참으로 시사적이다.

그들은 경기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자기들이 훈련지도에 전심할수 있도록 적극 떠밀어주고 선수들에게 완벽한 훈련조건과 훌륭한 후방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을 본분으로 여기고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진심으로 도와준 책임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체육은 국력을 시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에서 아무리 조건이 어렵고 불리해도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을 끓이며 감독, 선수들을 먼저 생각하고 훈련조건보장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이런 일군들이 있기에 나라의 체육기술이 발전하고있는것이다.

일군들이 체육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조건보장을 따라세우면서 훈련열의를 최대로 고조시켜나갈 때 응당한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일부 체육단들과 같이 메달획득수에서 뒤자리를 차지하였을뿐 아니라 기술수준에 있어서 발전면모를 찾아볼수 없다는 평가를 받게 된 원인을 감독의 역할에 앞서 책임일군들의 관점과 일본새에서 찾아야 한다는것이 이번 경기대회가 새겨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체육부문 일군들과 감독, 선수들의 드높은 열의를 보여준 태양절경축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는 성과와 경험은 적극 살리고 부족점은 철저히 극복하면서 새로운 발전을 지향해갈 신심을 북돋아준 의의깊은 대회였다.

 

본사기자 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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