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1일 《로동신문》

 

경제장성에 전력공업발전을 전망성있게 따라세우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경제전반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계속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막아서는 온갖 난관을 과감히 뚫고 생산장성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이런 물음을 제기하고있다.

늘어나는 나라의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생산을 전망성있게 따라세우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전력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획기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진군속도를 높이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시대의 절박한 요구를 자각한 전력생산자라면 모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생산장성의 활로를 힘있게 열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전반의 당면한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면서 보다 높은 생산장성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가는것은 물론 헐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아무리 과업이 아름차고 방대하여도 경제장성에 전력공업발전을 전망성있게 따라세우기 위한 사업에서는 단 한걸음의 답보나 침체도 몰라야 하며 오직 전진의 힘찬 보폭만을 내짚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생산장성을 위해 내세운 목표를 어떤 일이 있어도 계획대로 무조건 수행하는 강한 투쟁기풍을 발휘하여야 한다.

지금 나라의 동력기지들에서는 현존발전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한 정비보강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조성되여있는 발전능력은 결코 작은것이 아니며 전력설비와 계통들에 대한 정비보강만 질적으로 하여도 전력증산투쟁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가져올수 있다.

문제는 일군들이 경제조직사업을 어떻게 치밀하게 짜고들고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는가에 달려있다.

전력증산에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부터 정확히 확정하고 설비갱신, 기술갱신을 진행하는데 힘을 집중하는것이 필요하다. 물론 이 사업은 품이 많이 드는 방대한 사업이다. 하지만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리거나 급한 고비나 넘기는 식으로 한다면 전력공업발전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안아올수 없다.

모든 발전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내세운 정비보강과제를 일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며 전력증산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착실히 그리고 완강하게 다져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 전력공업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구축해나가는것은 전력생산을 장성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발전기출력을 높일수 있는 새 기술을 받아들이고 송배전계통의 기술개건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진행해나간다면 국가적으로 많은 전력을 증산할수 있다. 전력공업부문의 모든 단위에서 이러한 가치있는 선진기술을 대대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단위 일군들이 과학연구단위와 긴밀한 련계를 맺고 선진기술개발과 도입사업을 활발히 벌려 생산공정과 설비들을 끊임없이 갱신해나갈 때 전력공업의 전망적발전을 담보할수 있다.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지금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곳곳에서는 발전소건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여러 발전소건설을 당이 정해준 기일에 기어이 결속하기 위한 사업에 화력을 집중하여 기어이 좋은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

시대의 발전과 함께 더욱더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자면 조수력과 풍력, 태양열을 비롯한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여 전력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대대적으로 벌려야 한다.

나라의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

도,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여 전력수요를 자체로 풀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내밀어야 한다.

우리 당은 도, 시, 군들에서 자체의 실정에 맞는 전력생산토대를 튼튼히 꾸리고 그 운영을 잘할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도, 시, 군들에서는 중소형발전소를 비롯하여 자기 지역에 확립해놓은 전력생산기지들을 실속있게 운영하는것과 함께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제장성에 전력공업발전을 전망성있게 따라세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림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

 

본사기자 리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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