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1일 《로동신문》

 

사상전선은 모든 변화와 발전을 추동하고 견인하는 최전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입니다.》

사상사업은 사회주의의 공고발전과 운명이 달려있는 사활적인 사업이다.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할수 있고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적사회관계를 강화발전시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들가운데서 사상전선이 최전선으로 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에 의하여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우리 국가가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 공산주의사회를 보란듯이 건설해나가고있는 벅찬 현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견인력, 대중의 정신적앙양의 뚜렷한 증시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전환시키는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며 사회주의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는것을 비롯하여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다. 최악의 국난속에서 당중앙이 제시한 중대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한 최상의 방략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데 있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담당자, 그 주체는 인민대중이다. 주인이 제구실을 바로하지 못하면 그 어떤 일도 잘될수 없는것처럼 아무리 당의 사상과 로선이 정확하고 방향과 방도가 명백하다 하여도 당정책관철의 주인, 직접적담당자인 광범한 군중이 사상적으로 발동되지 않고서는 그 실현을 기대할수 없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그것을 심장으로 받아들인 인민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상정신적고조가 일어날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뚜렷한 변화와 발전이 이룩되는 법이다.

우리가 최악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순간의 답보나 멈춤도 없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실현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해서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직접적담당자도 우리 인민이고 사회주의만복의 창조자, 향유자도 다름아닌 우리들자신이다. 그러므로 이 투쟁은 마땅히 우리 인민모두가 주인이 되여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추진하여야 한다.

우리 국가발전의 동력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당원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

최근년간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지리멸렬되였을 사상최악의것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추호의 동요나 변심이 없이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무조건적으로 따르며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수령의 권위보위전, 당정책관철전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자립경제발전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 기적적승리와 경이적인 현실은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 위대한 정신력이 안아온 필연이다.

사상사업은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조하는 사업이다. 사상사업을 통하여 대중은 당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알게 되고 그것이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것이라는것을 절감하게 되며 당의 리상과 포부에 자신을 따라세우고 그 관철을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려는 새로운 결심과 의지를 가다듬게 된다. 사상전의 힘찬 포성이 전체 인민의 심장에 불을 다는 불씨가 되고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뢰관이 될 때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그대로 애국헌신의 분과 초로 이어지고 그 어디서나 당의 구상과 결심이 거대한 변혁적실체로 전변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는 오늘 마땅히 모든 변화와 발전을 실질적으로 추동하고 견인해야 할 사상전선에 먼저 발동이 걸리고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은 모든 사람들이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우리 당은 사상전선에서부터 일대 혁명이 일어날것을 바라고있다.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고 굳건히 담보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사상사업에서의 혁명은 형식주의를 타파하는데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 사상사업에서 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경계하고 새시대에 맞는 새로운 양상과 수법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인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사상사업은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유발시키게 된다. 참신하면서도 통속적이고 인식교양적효과를 크게 하는 원칙에서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하여야 한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에 따라 사상사업의 성패가 좌우된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실력을 지녀야 사상사업에서 경직과 도식주의를 뿌리빼고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올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선전일군은 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열혈의 충신, 풀뿌리를 씹어먹어도 혁명만 할수 있다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투철한 혁명가, 누구보다 량심적이고 그 어떤 권한보다도 자신의 자질과 풍모를 밑천으로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실력가이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사상사업의 중요성과 자신들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새로운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상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다.

 

장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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