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1일 《로동신문》
수령의 위대성과 업적을 체득하여야 신념화, 량심화된 충실성을 간직하게 된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전체 인민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량심으로 간직한 참다운 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충실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당과 수령의 위대성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는 불멸의 혁명력사를 깊이
체득하는 과정에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됩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한다는것은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따르려는 확고한
각오와 결심을 가진다는것이며 충실성을 량심화한다는것은 수령을 그 어떤 사심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진심으로 높이 모시려는
깨끗한 마음을 간직한다는것이다.
신념화, 량심화된 충실성을 간직하기 위해서는 수령의 위대성과 업적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매혹과 혁명앞에 쌓아올린 불멸의 업적에 대한 칭송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수령이 어떤분이고 당과 혁명앞에 쌓은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것을 잘 알아야
수령을 진심으로 모시고 순결한 도덕의리로 받드는 충실성을 지닐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량심으로 간직하는데서 기본은 수령의 위대성을 잘 아는것이다.
수령은 탁월한 사상과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혁명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며 사람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혁명의 한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사랑과 정을 다해 걸음걸음 보살펴준다.
수령의 위대성에 온넋으로 매혹될 때 절대적인 충실성이 우러나오는 법이다. 그 어떤 권력이나 강요에 의한 《충실성》, 의무감에 의한
《충실성》은 참다운 충실성으로 될수 없다.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사상정신적으로, 인간적으로 완전히 매혹될 때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들며 수령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나갈수 있다.
우리 인민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는 예술영화 《옛 경위대원》의 한 장면을 놓고보자.
영화에서 항일혁명투사 류경수동지는 어느한 기자가 사령부를 찾아가는 유격대원들이 사선을 헤쳐넘은 힘의 원천은 바로 류경수동지가
있었기때문이라고 쓴 원고를 보고 격한 목소리로 웨치듯이 말한다.
겨울날 문밖을 나서기조차 주저하던 녀성들이 무슨 힘으로 혈전만리를 헤쳐왔겠는가. …사령부를 찾아온 우리 동무들의 불굴의 그 힘이 어디서
생겨난것인가. 우리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때문이다.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기며 조선민족은 살아난다는 신념이 상상을 초월하는 의지를 낳았고 우리모두를 불사신으로 만들었다.
류경수동지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량심으로, 생명으로 간직한 참된 혁명가였다. 그렇다면 이러한 충실성이
저절로 생기였는가.
결코 그런것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을 배우고 그이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속에 혁명가로 성장하는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위인적풍모를
가슴뜨겁게 절감하는 과정에 그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량심으로 간직하였으며 바로 이런 충실성을 지녔기에 어떤
역경속에서도,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오직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높이 받들어모실수 있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량심으로 간직하자면 수령의 위대성과 함께 시대와 력사,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수령의 업적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수령이 이룩한 업적은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만년토대이다. 수령이 이룩한 불멸의
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수령의 위대성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수령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일관성있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수령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혁명의 명맥을 이어나가는 과정에 수령의 위대성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되고 주체혁명위업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백절불굴의 혁명적의지가 굳어지게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앞에서나 뒤에서나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없이 수령이
이룩하여놓은 업적을 가장 위대하고 숭고한것으로 여기고 그것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사람만이 진짜배기충신, 참다운
혁명가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에는 수령의
혁명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갈 때 수령의 위업을 대를 이어 훌륭히 계승해나갈수 있으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량심으로 간직한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충실성의 전통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지난 10년간 실지 생활체험을 통하여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업적을 심장으로,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바로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끝없이 매혹된 우리 인민의 심장의 목소리이며 그이를 따라 투쟁해오는 과정에 뼈속깊이 새긴 고귀한 진리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사상사업에 첫째가는 의의를 부여하고있으며 특히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량심으로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속에 당과 수령의 위대성과 업적을 새겨주는것은 신념화, 량심화된 충실성을 배양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신념화, 량심화된 충실성을 지닌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잘 알고 위대성교양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있게 진행해나가야 할것이다.
서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