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1일 《로동신문》
포전마다 들썩하게 하는 사상전의 힘찬 포성
사회주의협동벌들이 들끓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울릴 드높은 열의밑에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농장벌마다에서 선전선동공세를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사상의 포문을 일제히 열고 요진통에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 방법으로 사람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지펴올려야 합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당사업의 화력을 당면한 농사일에 총집중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얼마전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긴급협의회를 열고 도안의 모든 력량과 수단을 당면한 영농사업에로 총동원하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활발히 벌리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그에 따라 도안의 기동예술선동대, 방송선전차, 포전방송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이 총동원되여 시, 군소재지들과 협동농장포전들에 일제히 자기 위치를 차지하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당면한 영농사업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신천군당위원회, 안악군당위원회, 배천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시, 군당조직들에서도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포전마다에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나가게 하고있다.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들끓는 협동벌을 화선식정치사업의 무대로 정하고 올해 알곡증산투쟁에로 농업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당면한 영농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포전들에 붉은기와 표어, 속보판을 비롯한 직관선동수단들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여 농장벌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또한 도예술선전대와 군기동예술선동대, 녀맹예술선동대 등이 도안의 농장포전들에서 화선식경제선동을 활발히 전개하게 하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애국의 한마음으로 당면한 영농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도 집중적인 사상공세작전을 펼치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일군들이 시, 군의 협동농장, 작업반들에까지 내려가 농사일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잘 도와주기 위한 임무분담을 구체적으로 짜고들었다.
또한 강력한 경제선동력량을 편성하여 내려보내는것과 함께 일군들이 포전들을 타고앉아 정치사업도 하고 걸린 문제도 풀어나가면서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끌어나가도록 하였다.
얼마전 어느한 군에 나간 도예술선전대 소편대는 군안의 농장포전들을 순회하면서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농사일도 하고 쉴참에는 혁명성과 호소성이 강한 노래와 시들로 전야를 들썩하게 하였다.
이밖에도 황해북도와 함경남도, 남포시를 비롯한 온 나라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농장포전마다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의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함으로써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공세적인 화선식정치사업은 당면한 영농전투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열의와 기세를 비상히 앙양시키고 사회주의협동벌들을 알곡증산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채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