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1일 《로동신문》
영광의 땅에서 올해의 첫 모내기 시작
《협동농장들에서는 매 영농공정별로 준비를 면밀히 한데 기초하여 시기별영농작업을 제때에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영광의 땅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과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 올해의 첫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에서
강서구역 청산리에서 9일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기계화초병들은 농기계들의 수리정비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논갈이와 써레치기를 다그침으로써 모내기를 적기에 보장할수 있는 빈틈없는 준비를 갖추었다. 모내는기계운전공들과 모공급수들은 황금이삭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을 그려보며 드넓은 전야에 푸른 주단을 펼쳐나가고있다.
농장원들은 벼모잎 하나라도 상할세라 정히 모를 뜨고 운반하여 포전들에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가 정확히 보장되도록 하고있다.
이날 남포시당위원회와 강서구역의 일군들이 현지에서 농장원들과 함께 벼모내기를 하였다.
【조선중앙통신】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
농업위원회와 도, 군의 책임일군들 그리고 협동농장의 일군들이 농장원들과 함께 포전에 정성껏 모를 냈다.
드넓은 포전에 푸른 주단을 펼쳐가는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얼굴마다에는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대풍을 안아올 비상한 결의가 력력히 비껴있었다.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울리는 힘있는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모내기로 세차게 들끓는 협동벌의 벅찬 숨결을 더해주었다.
모판에서는 농장원들이 실하게 키운 벼모들이 상할세라 마음쓰며 모뜨기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칠 때 모공급수들은 모내는기계운전공과의 협동밑에 일손을 다그치며 모가 떨어지지 않게 하였다.
뜻깊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대중의 앙양된 열의인양 모내는기계들의 경쾌한 동음이 사회주의협동벌에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해 농장에서는 수십리구간의 물길공사를 진행하고 하나같이 실한 벼모들을 키워냈다.
모내는기계들의 수리정비도 질적으로 끝냈다.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 신심드높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은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에 의하여 사회주의협동벌은 시간이 다르게 푸르러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허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