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0일 《로동신문》
체육의 과학화실현을 위한 연구목표수행에 박차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체육연구원 체육과학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나라의 체육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체육의 과학화는 체육발전의 위력한 추동력입니다.》
지난해 연구소에서는 모든 과학자들이 종목별기술을 우리 식으로 발전시키며 선수들의 육체적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그 과정에 력기, 마라손, 권투를 비롯한 여러 종목의 교수훈련지원체계가 갱신됨으로써 교수훈련계획작성의 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소의 일군들은 올해에 들어와 매 연구과제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연구력량을 더욱 합리적으로 편성하였다. 이와 함께 연구집단들사이에 실력경쟁의 된바람을 일으켜 누구나 높은 자질과 능력을 소유하도록 하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전개하고있다.
그에 따라 과학자들은 체육단과 훈련장들에 나가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분석한데 기초하여 선수들의 육체, 기술, 전술적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과학적인 훈련수단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도입해가고있다.
선수들의 훈련부담에 따르는 피로정도를 정확히 측정할수 있는 장치를 국산화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적극 다그치고있는 어느한 연구집단에서는 상반년안으로 맡겨진 과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한편 최근시기 나라의 체육발전에서 현실적의의가 있는 연구성과를 이룩한 연구집단에서는 이에 만족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탐구활동을 심화시키고있다.
이밖에 하나의 연구과제수행을 위해 여러 연구집단사이의 공동연구, 협동연구들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새로운 체육기술들을 창조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두뇌전, 실력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올해 높이 세운 연구목표를 무조건 달성하기 위해 분발하고있는 체육과학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열의는 대단히 높다.
체육기술의 실질적인 발전성과로 당의 체육정책관철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들이 새겨가는 고심어린 탐구의 자욱은 훌륭한 결실로 이어질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