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0일 《로동신문》
생산지휘와 총화에서 틀어쥔 방법론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는데서 일군들이 생산지휘와 총화를 실속있게 하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놓고볼 때 최근 굴진을 앞세우는데 모를 박고 생산지휘와 총화를 방법론있게 하여 예비채탄장마련에서 진전을 가져오고있는 형봉탄광 일군들의 사업이 주목된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지난 시기 탄광에서는 굴진막장들을 과장급이상 일군들이 맡아 지휘하는 담당제를 실시하였다. 하지만 직무가 서로 다른 일군들이다보니 그 과정에 여러가지 편향이 제기되였다. 실례로 설비과장이 맡은 굴진소대의 설비는 가동에서 크게 제기되는것이 없었으나 암질조건에 맞는 천공과 발파방법을 받아들이는데서는 뒤자리를 차지하였다.
탄광에서는 행정간부회의에서 이러한 문제를 중요하게 론의하고 기술학습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었다. 기사장이나 기술과의 일군들이 출연하여 선진적인 발파방법과 막장설비들에 대한 강의, 석탄채굴공학분야의 새 기술에 대한 학습과 토론을 심화시켜나갔다. 일군들은 막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것을 강의내용과 결부시키는 과정에 현장지도를 능숙하게 할수 있는 자질을 갖추게 되였다. 이것은 곧 일군들의 생산지휘에서 변화를 가져왔으며 나아가서 굴진성과에로 이어졌다.
탄광에서는 굴진총화의 실효성을 높이는데도 힘을 넣어 개선을 가져오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굴진총화가 대체로 굴진실적을 놓고 결함을 지적하고 그것이 다시 나타나지 않도록 강조하는것으로 진행되여왔다.
하지만 올해 탄광에서는 석탄공업성적인 고속도굴진사회주의경쟁이 진행되는 계기에 어떻게 하나 더 많은 확보탄량을 조성할 목표를 세우고 총화도 그에 맞게 따라세웠다.
우선 다른 단위보다 뒤떨어진 원인을 불리한 막장조건에서 찾으면서 분발할 생각을 하지 않고있는 굴진단위 책임자들을 각성시키는 사업부터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탄광에서는 조건이 어려운 대성갱의 어느한 마구리를 놓고 기동적으로 여러 굴진단위에서 작업을 하도록 조직하여 모두가 직접 다른 단위의 굴진과정을 보면서 경험과 교훈을 찾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굴진단위들에서 새 기술을 도입한 정형과 굴진실적을 보여주는 사회주의경쟁도표를 놓고 앞선 단위 혹은 뒤떨어진 단위의 막장에서 계획적으로 굴진총화를 진행하였다. 결과 굴진공들의 경쟁열의는 더욱 높아지고 예비탄밭마련에서 전진을 가져오게 되였다.
형봉탄광 일군들의 경험은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혁신적이며 창조적인 립장에 서서 생산지휘와 총화를 부단히 짜고들 때 단위발전에서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