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0일 《로동신문》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완수단위가 늘어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림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산판마다에서 통나무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일까지 림업성에서 10여개 단위가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으며 그 수는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이미 마련된 자립경제의 토대와 온갖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림업성과 각 도림업관리국에서는 산지통나무생산을 다그쳐 올해 통나무와 동발나무생산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를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증산투쟁으로 들끓는 생산단위들에 내려간 성과 각 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 한편 제기되는 설비, 자재보장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생산자대중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자강도림업관리국의 림산, 갱목생산사업소들에서 산지통나무생산이 힘있게 벌어졌다.

지난해에 겨울철산지통나무생산을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춘 화평림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나무베기를 앞세우고 통쏘이와 소발구 등에 의한 사이나르기에 힘을 넣어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랑림림산사업소와 강계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산지통나무생산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게 력량을 집중하는 한편 작업소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을 적극 벌려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강원도림업관리국 천내갱목생산사업소, 평안북도림업관리국 구장산림개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며 산지통나무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백자림산사업소를 비롯한 량강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힘찬 투쟁을 벌려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지금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나무터들에 쌓아놓은 통나무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제때에 가닿도록 하기 위해 마감나르기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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