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0일 《로동신문》
건설혁명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공사성과 련일 확대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과 국가앞에,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그리고 력사앞에 자기의 충성심과 애국심, 량심을 검증받는다는 자세와 립장을 항상 견지할 때 모든 건축물들이 명실공히 우리 시대의 훌륭한 창조물로 될수 있습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며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 련포온실농장건설장에서 새로운 기적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결사관철하려는 군민건설자들의 투쟁열의가 날을 따라 고조되는 속에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지난 4월 17일 공사장적으로 골조공사를 결속한 첫 시공단위가 배출된데 이어 지금 그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골조공사가 힘있게 추진되는데 맞게 자재보장을 따라세우는데 힘을 넣으면서 일별, 시공단위별로 실적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총화사업을 강화하여 전격전, 립체전이 벌어지도록 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장일남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기초굴착에 진입하여 불과 50여일만에 맡은 고층살림집에 대한 골조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내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대건설전구에서 혁명적당군의 투쟁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할 투지와 배심을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이들은 합리적인 공법들을 받아들이고 철근가공과 혼합물보장, 골조콩크리트치기를 비롯한 공정간맞물림을 짜고들었다. 하여 골조공사를 빠른 기간에 결속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조선인민군 리영남소속부대와 김봉철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골조공사를 다그쳐 끝내였다. 설비들을 만가동하여 질좋은 혼합물을 신속히 보장하면서 힘차게 내달려 맡은 호동들에 대한 골조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이들은 군인정신, 군인기질을 높이 발휘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골조공사를 끝낸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는 속에 모든 시공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열의가 보다 앙양되고 건설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
조선인민군 문준길소속부대와 리경일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으며 가까운 시일안에 맡은 고층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낼수 있는 전망을 열어나가고있다.
사회안전성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은 콩크리트치기순서를 합리적으로 정하고 이미 완성한 구조물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다음공정을 위한 휘틀조립을 다그치는 등 기발한 착상들을 실천에 받아들이면서 고층살림집골조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 성, 중앙기관 제2려단을 비롯한 사회의 시공단위 건설자들도 승리의 신심드높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맡은 살림집골조공사를 다그치고있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검덕지구를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려는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곳에 수천세대의 살림집이 새로 일떠서게 된다.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은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내달리며 날에날마다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수십리 산악협곡은 로동당시대의 부흥과 문명을 상징하는 로동계급의 새 도시를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해 낮에 밤을 이어 분투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드높은 투쟁열의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건설장의 곳곳에서 붉은기들이 세차게 펄럭이고 군인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는 방송선전, 직관선전 등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부대별사회주의경쟁이 고조되는 속에 건설장적으로 기초콩크리트치기작업을 마무리하고 골조공사에 진입한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지구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인민군군인들이 일당백혁명강군의 기상을 떨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이들은 기초 및 골조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매일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룡양광산지구와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의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여러 인민군부대의 군인들도 그날 작업과제를 무조건 그날로 수행하는 혁명적인 기풍을 발휘하며 기초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한편 각급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짧은 기간에 천수백만장의 블로크를 생산함으로써 살림집들의 골조공사를 앞당길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고있다.
수송실적이자 공사실적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인민군수송전사들도 시공단위들과의 련계를 긴밀히 하면서 매일 맡겨진 수송과제를 넘쳐 수행하고있다.
련포온실농장건설장에서
련포전역에 기적창조의 불바람이 휘몰아치고있다.
각급 인민군부대들에서는 방송선전, 직관선전 등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군인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고조시키고있다.
건설지휘부와 현장지휘조, 시공분과들에서는 온실농장을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에 완벽하게 일떠세우기 위해 계절적특성과 현장조건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시공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조선인민군 지덕환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앞선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공사를 다그치고있다.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이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는 속에 맡은 대상건설에서는 매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조선인민군 허철만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치렬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의 일당백공격속도에 발을 맞추며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련포온실농장건설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당에서 중시하는 련포온실농장건설에 필요한 골재를 비롯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 한편 맡은 공사과제수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짜고들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