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0일 《로동신문》
강국인민의 긍지드높이 더 눈부신 미래를 향해 억세게 나아가리
4월의 열병식충격은 오늘도 인민의 심장을 격정으로 끓게 한다
확실히 달라졌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사상최대의 대정치군사축전으로 성대히 진행된 그밤부터 인민의 혁명열이, 투쟁기세가 비상히 높아졌다.
오늘도 인민들속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는 열병식이야기, 길을 걸으면서도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4월의 그 환희에 대한 격정을 터치며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다지는 우리 인민의 격앙된 모습,
바로 여기에 4월의 열병식이 얼마나 거대한 충격을 주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충천하는 야광으로 눈부시던 4월의 광장, 중첩되는 격난을 맞받아 뚫고 폭풍쳐 용진하는 내 조국의 거세찬 맥동인양 지심을 울리던 열병대오의 발구름소리, 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이는 상공에 터져올라 천만의 심장을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끓게 하던 경축의 불보라…
인민의 마음은 오늘도 그밤에 서있다. 희세의
경축의 그밤 인민의 심장을 꽉 채운것은 무엇이였던가.
하기에 경축의 광장에 울려퍼지던
경성애자공장의 일군인 김명철동무는 자기의 서류가방속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보도와 열병식에서 하신
우리와 만난 그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
이를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라고 하랴.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할 일념 안고 올해 농사에서 대풍을 안아오기 위해 드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는 신천군 새날농장 관리
이렇듯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주체조선특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과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만방에 과시한 사상최대의 대정치군사축전이라는데만 그 의의가 있지 않다. 혹심한 격난속에서 웅대한 목표를 내걸고 완강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들에게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해주고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계기로 되였다는데 또 다른 의의가 있다.
열병식을 통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억세게 벼리고 오직 자기 힘으로 자기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며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올 열의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또 얼마나 가슴벅찬것인가.
얼마전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을 찾았을 때였다.
우리가 도착하니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모여앉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를 협의하고있었다. 그때 그곳 일군이 하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모두가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보지 않았는가.
이 열렬한 호소가 어떤 호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어떤 결과에로 이어졌는가에 대하여서는 구태여 더 설명하지 않는다.
그 어느 일터를 찾아가보아도 오직 자기 힘으로 난관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려는 억센 기상을 가슴벅차게 안아볼수 있다.
TV를 통해 경축의 그밤 지축을 울리며 열병광장을 지나는
정녕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뜻깊은 4월의 열병식이다.
무궤도전차안에서 손전화기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데 대한 보도를 또다시 펼치고 서로서로 열병식에서 받은 크나큰 감흥에 대하여 이야기하던 청년들의 흥분된 얼굴들이 떠오른다.
뭐니뭐니해도 이번 열병식에서 우리 인민에게 가장 큰 힘을 안겨준것은
그렇다. 이 세상 가장
사상최고의 열병대오도, 무진막강한 절대병기들과 주체무기들도, 경축의 밤하늘에 터져오르던 환희로운 축포도
열병식을 통해 비상히 앙양된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은 오늘의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역전시키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과시한 4월의 성대한 열병식을 두고 어디서나 이야기꽃을 피우고있는 수도시민들

작업의 쉴참에 무진막강한 군력을 지닌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농장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는 송림시 청운협동농장 당일군
글 본사기자 리홍철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