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0일 《로동신문》

 

가물피해막이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각지에서 가물과의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매일 많은 로력과 운반수단, 양수설비들이 동원된 가운데 포전들에는 생명수가 철철 흘러들고있다.

가물피해막이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사람이 짓는다는 투쟁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물피해막이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실적을 올리고있다. 도적으로 매일 수십만명의 로력과 천여대의 륜전기재들이 가물피해막이에 동원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시, 군들에서 가물피해막이에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리도록 하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가물피해를 많이 입을수 있는 포전들에서 이신작칙의 일본새를 발휘하며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시, 군의 일군들도 현장들에 내려가 로력과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면서 가물피해막이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도안의 기관, 기업소, 공장의 일군들도 자기 단위가 맡은 포전들의 밀, 보리농사를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물주기를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도에서는 가물피해막이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면서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가물과의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파기자 정류철

 

한포기의 곡식도 피해가 없게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의 협동전야 그 어디를 보아도 가물과의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볼수 있다.

한포기의 곡식도 가물피해를 받지 않게 하려는 각오밑에 분발해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은 가물피해를 막고 농작물의 생육조건을 보장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다.

신흥군에서는 강우기와 이동식양수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집중적인 영양액시비를 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한데 기초하여 한포기의 곡식도 가물피해를 받지 않게 하고있다.

금야군에서는 군급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총동원하여 물주기를 군중적으로 벌리는 한편 우물과 굴포의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물주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도안의 다른 군들에서도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정형을 매일 총화하면서 밀, 보리밭들에 대한 물주기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특파기자 김경철

 

빈틈없는 작전과 지휘로

강원도에서

 

강원도안의 농촌들이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고있다.

도에서는 긴급화상협의회를 열고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는것과 함께 시, 군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로력과 양수설비, 운반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지금 도적으로 매일 많은 로력과 설비, 기재들이 물주기에 동원되고있는 속에 대중의 열의는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통천군의 일군들은 가물피해막이로 들끓는 포전들에 위치를 정하고 로력과 운반수단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한포기의 곡식도 가물피해를 받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원산시와 안변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들에서도 력량과 수단을 물주기에 총동원하는 한편 하루물주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밀, 보리포전들과 모판들에 여러가지 성장촉진제와 생물활성제 등을 분무해주어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물원천이 부족한 곳에서는 우물과 졸짱 등을 적극 리용하여 가물을 탈수 있는 포전들에 우선적으로 관수하도록 빈틈없는 조직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도안의 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농촌들에 나가 농작물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면서 이와 관련한 기술적지도를 짜고들고있다.

특파기자 홍성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남포시에서

 

남포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 기세를 올리고있다. 지난 5월 7일 하루동안에만도 수만명의 로력과 운반수단들이 동원되여 많은 면적에 대한 물주기를 진행하였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에서는 대중을 가물피해막이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짜고들고있다. 특히 시안의 선전선동력량을 포전들에 집중하여 가물피해막이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하고있다.

시의 책임일군들은 현지를 돌아보면서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가물피해가 심한 포전들에 선전선동력량을 집중배치하고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물주기성과가 확대되도록 하고있다.

시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이 농업전선을 함께 지켜선 심정으로 가물피해막이에 필요되는 운반수단과 이동식양수설비들을 총동원하고있다. 와우도구역, 대안구역, 천리마구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물과의 투쟁에 적극 떨쳐나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시안의 다른 군, 구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안고 포전들에 달려나가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특파기자 주령봉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