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주체조선의 절대적힘의 뿌리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통하여 세계는 조국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할 우리 혁명무력의 막강한 군사력을 보았다.

불패의 군기들을 펄펄 날리며 나아가는 우렁찬 발걸음, 장쾌한 폭음속에 광장상공에 새겨진 눈부신 비행운들, 강철포신을 번뜩이며 지축을 울리는 무쇠철마들…

하다면 열병광장에 노도친 천하무적의 절대적힘의 뿌리는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여 그것은 일심단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지금도 우리 눈앞에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삽시에 뜨거운 환희와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던 김일성광장, 원수복을 입으시고 해빛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목메여 《만세!》, 《결사옹위》를 웨치던 열병식참가자들.

과연 어느 나라에서 그렇듯 《만세!》의 환호성과 《결사옹위》의 뢰성이 터져올라 온 광장이 격정의 열파로 달아오른 그런 열병식이 있었던가.

바로 그것으로 하여 우리의 열병식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강대한 힘, 혼연일체의 위력시위로 되는것이다.

돌이켜보면 항일의 전통을 이은 우리의 혁명무력은 창건된 첫날부터 조선로동당의 령도만을 받드는 군대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뚜렷이 하였고 1960년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영원히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강령적교시를 주신 그때로부터 당과 수령을 총대로 결사옹위하는 군대로서의 자기의 진면모를 완전무결하게 갖추어나갔다.

뜨거운 정과 열, 사랑과 믿음으로 백승의 지략과 무비의 용맹을 주시는 위대한 령장을 위함이라면 불속에도 지뢰밭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최후의 순간도 웃으며 맞이하리라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잊을수 없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처음으로 맞이한 새해의 첫아침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곳 지휘관들의 팔을 힘있게 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가슴뜨거운 그 화폭, 너무도 뜻밖에 자기 부대를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저저마다 안겨들고 그이께서 떠나가실 때에는 너무 아쉬워 허리치는 바다물속에도 뛰여들어 목메여 만세를 부르고부르던 우리 병사들의 모습…

바로 그 가슴뜨거운 혼연일체의 화폭들이 우리의 열병광장에 그대로 펼쳐진것이다.

하기에 그날의 열병식을 통하여 세계는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여기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 세계최강의 병기까지 틀어쥐였으니 그렇듯 천하무적의 절대적힘을 지닌 군대는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그렇다.

바로 이 일심단결이야말로 억만금을 준대도 바꿀수 없는 재부중의 재부이며 이 불가항력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할것이다.

력사의 광풍이 아무리 사납다 해도 당의 두리에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일심단결의 힘으로 굴함없이 용진해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절대로 막지 못한다.

세계여, 부러워하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대오를!

 

(자료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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