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9일 《로동신문》

 

양묘공의 긍지

 

사진속의 주인공인 만경대구역산림경영소 양묘공의 모습은 이렇게 말해주고있다.

농사군의 기쁨은 풍요한 가을에 있지만 양묘공의 기쁨은 푸른 숲의 설레임소리에 있다고.

푸른 숲의 자양분은 바로 이런 사람들의 열렬한 애국심이다.

나무는 자기를 품어준 땅에 뿌리를 깊이 내릴수록 더 높이 자라고 아지도 많이 치는 법이다.

어머니조국에 뿌리내린 우리의 삶도 이 땅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량심의 자욱, 헌신의 자욱을 줄기차게 이어가야 빛나는것이리라.

온 나라에 휘몰아치는 애국의 열풍속에 날로 푸르러가는 조국의 산과 들은 사람들에게 고귀한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푸른 숲을 가꾸는데 바친 애국의 삶은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 후대들이 누릴 행복과 더불어 영원히 빛난다는것을.

 

글 및 사진 리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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