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9일 《로동신문》

 

기술인재대렬을 늘이는데 모를 박고

 

구장탄부물자생산사업소 초급당위원회에서 인재육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입니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이곳 일군들은 인재부족을 느끼면서도 자체의 힘으로 유능한 기술인재대렬을 늘이는 사업에 관심이 적었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사업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인재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일군들은 물론 초급일군들 누구나 깊은 관심을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우선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결의목표에 인재육성사업과 관련한 조항들을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집행위원들에게 분공을 주어 그들이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잘해나가도록 하였다. 한편 당세포들에서도 단위의 특성에 맞게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게 하였다.

이와 함께 실속있는 총화평가사업도 따라세웠다. 여기서 잘한 점은 자동주유장치와 갱목회수기를 제작한 생산1중대의 최동무를 내세울 때에는 그를 담당한 일군을,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 작업반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자동차수리에서 시간성을 철저히 보장하게 한 공무작업반의 리동무를 내세울 때에는 그곳 당세포비서를 높이 평가하는 식으로 총화와 평가를 진행한것이다. 지난해부터는 지배인 송일범동무를 비롯한 일군들과 합의하여 기술혁신에서 앞장선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공급하는 우대물자를 늘이였는데 이것 역시 초급당위원회가 총화평가에 얼마나 품을 들이고있는가를 알수 있게 하는 실례이다.

정상적이면서도 실속있는 총화평가사업은 일군들과 당초급일군들의 역할을 부단히 높여주었고 종업원들속에서도 자체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열의를 한층 고조시켰다.

그럴수록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기술혁신안을 생산에 받아들이는데 동원된 성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그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그리고 로력이 긴장한 속에서도 한명철, 변철동무들을 비롯한 종업원들을 련이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시켜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였다.

선진과학기술을 배우고 그것을 실천에 구현해나가려는 종업원들의 열의가 얼마나 높았는가 하는것은 사업소에 훌륭히 꾸려진 과학기술보급실에 찾아오는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갔다는 사실을 놓고서도 알수 있다. 이처럼 초급당위원회가 잘한것은 사업소를 말그대로 실천속에서 유능한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여나가는 하나의 인재육성기지로 만들었다는것이다. 하여 사업소는 최근에만도 수십건의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생산성을 높일수 있었으며 모범기술혁신단위의 영예도 지니게 되였다.

이 나날 사업소는 일 잘하기로 소문난 단위로 되였으며 얼마전에는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게 되였다.

결론은 명백하다. 단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려면 당일군들이 인재육성의 터전을 마련해나가는데서 주동적인 역할을 하여야 한다는것이다. 그래야 인재대렬을 늘이고 자력갱생의 불길높이 오늘의 총진군대오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다는것을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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