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9일 《로동신문》
깊은 여운을 남긴 선전선동활동
30분과 1주일
얼마전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은파군 대청리를 비롯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구마다에서 진행된 황해북도당위원회 직외강연강사들의 집중강연선전은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커다란 여운을 안겨주었다.
사실 한명의 강사가 진행한 강연시간은 30분안팎이다.
하지만 그 30분을 위해 한주일 지어 열흘이상 지혜와 정열을 합쳐가며 바친 헌신적노력이 있어 그토록 대중의 심장을 울리고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줄수 있은것이다.
특히 강연선전을 담당한 도당일군들은 당보와 TV, 당출판물들을 깊이 연구하고 그에 기초하여 출연제강작성에 심혈을 기울이였다. 얼마전에도 요구되는 자료를 찾기 위하여 여러날이나 밤깊도록 자료작업을 하고 수십리 새벽길도 서슴없이 걸으면서 제강을 품들여 준비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제강이 준비된데 맞게 직외강연강사들이 그 내용을 완전히 파악하는것과 함께 대중과 교감하면서 생활적으로, 자연스럽게 선전사업을 진행할수 있게 하는데도 큰 힘을 넣었다.
도당일군들과 10여명의 직외강연강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개별적으로 출연하여 강연능력을 평가받는것은 실상 헐한 일이 아니다.
하기에 직외강연강사들 누구나 시간을 아껴가며 제강의 내용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
출연하는 시간은 불과 30분,
하지만 그 30분을 위해 한주일 지어 열흘이나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치였기에 대중은 그토록 신심드높이 당정책관철전에 떨쳐나서는것이다.
본사기자 리호성
이채로운 공연종목
이채로운 곡목, 기다려지는 공연, 이것은 운전군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진행하는 경제선동을 두고 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하는 평가의 말이다.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경제선동을 진행하기에 앞서 대중속에 들어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일과로 삼고있다.
이들은 대중이 요구하는것은 무엇이고 어떤 작품들을 좋아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과정에 매일 같은 종목을 가지고 진행하는 경제선동으로써는 실효를 높일수 없다는 교훈을 찾게 되였다.
그리하여 대중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줄수 있게 공연종목을 계속 바꾸어 경제선동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어떤 날에는 대중의 심리와 감정을 반영한 시와 노래로 관중의 심금을 틀어잡았고 또 어떤 날에는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의 방조밑에 준비한 걸그림을 가지고 선동활동을 벌려 농업근로자들이 당면한 영농작업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진행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 사실 매일이다싶이 새라새롭게 경제선동을 진행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 공연형식도 이채롭게, 노래곡목도 다양하게 하자니 기동예술선동대원들에게 있어서 항상 모자라는것은 시간이였다. 허나 그들은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줄수만 있다면 밤을 밝히는것을 보람으로 여기였다.
이런 불같은 열정을 안고 이들은 공연종목을 계속 바꾸어가며 경제선동을 다채롭게 진행하여 대중에게 새로운 감흥을 주었으며 운하협동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여러 단위에서 성과가 이룩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본사기자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