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9일 《로동신문》

 

격정과 환희로 들끓던 영광의 그날을 못잊어

 

위대한 우리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가 가슴그들먹이 차오르는 김일성광장이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 광장을 지나는 수도시민들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잊지 못할 4월의 그밤에 울려퍼지던 《만세!》의 환호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고 경축의 광장에 차넘치던 열광의 파도, 환희의 격정이 오늘도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우리는 얼마나 위대한 조국에서 살고있는가.

되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위대한 수령님 따라 시작한 우리 혁명, 위대한 장군님 따라 지켜온 우리의 사회주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고 그이만을 받들어 충성의 한길로 가고갈 드높은 혁명적열의로 경축의 광장은 얼마나 세차게 끓어번지였던가.

뜻깊은 그날로부터 10여일이 흘렀다.

하건만 경축의 그밤의 충격과 격정, 환희와 자부심을 다시금 안아보고싶은 수도시민들의 심정은 날과 날이 흘러도 식을줄 모른다.

원수복을 입으시고 경축광장의 주석단에 계시던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마음속으로 그려보며 천하제일의 위인, 걸출한 수령을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운,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우리 인민이다.

그 충성의 한마음이 창조와 위훈의 거세찬 밑불이 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떠밀고나가기에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이다.

 

글 및 사진 리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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